‘우리영화’ 남궁민⟶전여빈, 최종회 관전 포인트 공개 작성일 07-19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Qj7ddOJn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40ad505745b5692db3c814b31cac051c25c248813302b327e364745e55f7a4" dmcf-pid="WxAzJJIin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금토드라마 '우리영화' (제공 :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9/bntnews/20250719133805870msnu.jpg" data-org-width="680" dmcf-mid="QUYJII0Cn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bntnews/20250719133805870msn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제공 : 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d990b14acfcca3fef7e89804df411eaa29fa2c6511dcfa99c60fa909fc0f73b" dmcf-pid="YMcqiiCniE" dmcf-ptype="general"> <br>모두의 소중한 순간을 담아낸 ‘우리 영화’가 엔딩 크레딧을 올린다. </div> <p contents-hash="321878bc261a5f8695aa75f463f1fd388ec3f9da34ed1ffadfbee40fc1800255" dmcf-pid="GRkBnnhLJk" dmcf-ptype="general">오늘(19일) 결말만을 남겨둔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에서 배우 남궁민(이제하 역), 전여빈(이다음 역), 이설(채서영 역), 서현우(부승원 역)가 최종회 관전 포인트를 전격 공개하면서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p> <p contents-hash="814644b002212e05b665676109bf44bfc46c25d16384ee016332efcd4215ea78" dmcf-pid="HeEbLLlodc" dmcf-ptype="general">먼저 섬세하고 감성적인 연기로 역시라는 탄성을 자아내게 했던 이제하 역의 남궁민은 “제하에게 다음이는 단순한 과거가 아니라, 여전히 숨 쉬고 있는 감정이고 마지막 회에서는 그 감정을 끝내 마주하며 진심을 꺼내놓는 순간이 담긴다. 이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조용한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757e1442e6591429361778ee711957701b1daef3881f3b5657c71943754288d6" dmcf-pid="XdDKooSgnA" dmcf-ptype="general">여기에 “끝까지 이 작품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마지막 장면까지 함께해 주신다면 그 여운이 오랫동안 마음속에 남을 거라고 생각한다”라는 말로 벌써부터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고 있다.</p> <p contents-hash="0e5706279edac38719a64f1b1961a771839f5b327cfccf211d192b10e0318fc4" dmcf-pid="ZJw9ggvaLj" dmcf-ptype="general">이어 끝이 정해진 삶에 굴하지 않고 꿈과 사랑을 향해 달리는 이다음으로 희망을 안겨준 전여빈은 “‘우리영화’를 촬영하는 동안 잘 살아있다라는 것, 나를, 서로를 살아있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p> <p contents-hash="f3eb97a850a60f6b0f96e3d73a5c95b063a4511218f6ce47bfe89dea6b0dc21e" dmcf-pid="5ir2aaTNMN" dmcf-ptype="general">그 고민이 12회에 다다라서는 더욱더 명확해지기도 했다. 함께해 주시는 시청자분들과 그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라 생각한다”면서 마지막 회가 지닌 의미를 풀어내 기대감을 상승시킨다.</p> <p contents-hash="334e7865855620ebc45bffb05a34eb8ad7dfcdec70ec8a253dca5da428629d82" dmcf-pid="1nmVNNyjLa" dmcf-ptype="general">자신의 욕망과 감정에 충실한 배우 채서영으로 걸크러시 매력을 선사한 이설은 “12회는 그냥 이유 없이 꼭 보셔야 한다고 생각한다. </p> <p contents-hash="0a1f5b9c60507d7ab5edbd46227b136b5805cb0253ff1a217e55e7e2baa1788d" dmcf-pid="tLsfjjWAig" dmcf-ptype="general">대본을 읽는 순간부터 마음에 깊이 와닿았고 그때부터 이 회차는 시청자분들도 꼭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강한 확신을 드러내 신뢰감을 더한다.</p> <p contents-hash="35cd8f44fc28531c5e44264f8e6efa7b529f75afaf9d6feeedb67ac5909e460a" dmcf-pid="FoO4AAYcJo"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흥행보다 사람과 영화를 더 사랑한 의리파 제작자 부승원 역을 통해 인간미를 제대로 어필한 서현우는 “부승원은 영화 ‘하얀 사랑’을 위해 과연 끝까지 이제하를 도울지, 또 한상무를 상대로 제작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와 그리고 시한부 다음이를 통해 주변 사람들이 어떤 성장을 하는지도 잘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b3d8b618b9a38121a049c537fab03f1600e7d256f028c6d240d7591a66582807" dmcf-pid="3lFjWWbYJL" dmcf-ptype="general">이렇듯 이제하와 이다음이 시작한 영화는 그들 주변 사람들까지 변화시키며 시청자들에게도 삶과 사랑에 대해 되짚게 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e87fde4e4b75673cb4ffa30694bca29124650ffe5ff2abe287b5e3d7e48d4752" dmcf-pid="0S3AYYKGLn" dmcf-ptype="general">과연 이제하와 이다음이 완성한 ‘하얀 사랑’은 대중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또 두 사람의 영원을 약속한 사랑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마지막 회가 더욱 기다려진다.</p> <p contents-hash="f293b21f615649bcd9bc20e78a0bd4d8ee5fe8ee6ee4acaf0809275bb2ae1a4f" dmcf-pid="pv0cGG9HMi" dmcf-ptype="general">한편 모두를 웃고 울렸던 남궁민과 전여빈의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는 오늘 밤 9시 50분에 최종회가 방송된다.</p> <p contents-hash="07432140be8ed8d7194a547c9b521509963869927e9470c005a6c3f3aac648e2" dmcf-pid="UTpkHH2XJJ"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당구, 그알] 22일 개막 ‘10구단체제’ 25/26시즌 PBA팀리그 뭐가 달라지나? 07-19 다음 73세 박영규, ♥25살 연하 아내에 ‘유언’ 남겼다 “금고 속 비밀은…”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