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국제고등학교2’ 이은샘X원규빈, 몰입감 끌어올린 추격전 작성일 07-19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Yj9EEXDT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afb963411351c155ded08180687ad3b155b33f46e90f6073cc3562ec92316f" dmcf-pid="fGA2DDZwv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청담국제고등학교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9/newsen/20250719131405813axpn.jpg" data-org-width="650" dmcf-mid="2eYqjjWA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newsen/20250719131405813axp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청담국제고등학교2’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4HcVww5rhl"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0518923417ebb96f35f5e7b270afa542f4f99d73bd89644639e2a7170104c14f" dmcf-pid="8Xkfrr1mSh" dmcf-ptype="general">이은샘, 원규빈이 추격전으로 몰입감을 높였다. </p> <p contents-hash="ac09e1086968b99fb35710abf90cc1d454a7758311bcd14df307bf5bddca4819" dmcf-pid="6ZE4mmtsSC" dmcf-ptype="general">7월 18일 오후 공개된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 2’(극본 곽영임/연출 임대웅, 박형원) 6회에서는 김혜인(이은샘 분)과 이사랑(원규빈 분)이 오시은 추락 사고에 대한 진실에 다가가는 한편 인생 최대 위기에 처한 백제나(김예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2fcd3012fca2ec1d36439fca301d3cbee4d4136b690ed5d8a27f63706f2ec48d" dmcf-pid="P5D8ssFOCI" dmcf-ptype="general">이날 혜인과 이선주(권세은 분)는 사랑을 만나 시은의 휴대전화에 관해 확인하려던 순간, 정체불명의 인물이 나타나 사랑의 가방을 들고 달아났다. 세 사람은 곧바로 추격에 나섰지만 끝내 가방을 되찾지 못했다. 이후 사랑은 시은의 휴대전화를 갖고 있게 된 경위를 털어놓았고, 세 사람은 추락 사건의 진실에 한 발 더 다가섰다.</p> <p contents-hash="d325d4fc7949bc91fbdfe869ace919ce34aa7818f6c776dd22c4b5f65f9e1cd0" dmcf-pid="QWNKkkHECO"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마침내 시은의 추락 사건의 경위가 밝혀졌다. 부적절한 영상을 빌미로 협박하는 시은과 박우진(장덕수 분)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졌고, 그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했던 것. 사랑의 가방을 들고 달아난 인물 역시 우진이었음이 드러나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p> <p contents-hash="9120c3e8c6ccc79a9479c88075bedfe6839eebefda3eaca7a46f05e784111f7f" dmcf-pid="xYj9EEXDSs" dmcf-ptype="general">여기에 굳건해 보이던 제나에게 연이어 위협이 닥치며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악녀 끝판왕 민율희(박시우 분)는 김해인(장성윤 분)을 협박해 제나의 사물함에 마약을 넣게 하는가 하면 반 아이들을 선동했다. 이 과정에서 서도언(이종혁 분)은 해인이 기억상실을 연기해왔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그는 “민율희가 진짜 널 다이아 6에 넣어줄 것 같아?”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81308586d9e144f3da227536ff26767897a7f08eda2f0a1404ce8b6bea21144" dmcf-pid="yRpszzJqSm" dmcf-ptype="general">율희의 계락으로 인해 사물함에 마약이 나온 제나가 약물 검사를 받으러 가자 혜인은 기뻐하는 율희에게 "너는 뭘 그렇게 확신하는데? 아직 결과도 안 나왔는데 너는 결과를 다 아는 것처럼"이라고 날카롭게 의심했다.</p> <p contents-hash="054e8c48f2ee54d849c4f4616edb40f58337d4b6d1106df5fc8fa8f41a0ef37f" dmcf-pid="WeUOqqiBvr" dmcf-ptype="general">방송 말미에는 제나의 마약 양성 반응 배후에 하민희(하연주 분)가 연루되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점점 고립되고 위협받는 제나가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지 다음 방송을 더욱 궁금케 했다. </p> <p contents-hash="03c3529e6fdb3d143f40becd2faa9cdfb914727da620448bcc656119894afd72" dmcf-pid="YduIBBnblw"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GJ7CbbLKW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 끝없는 미담.."코미디언협회 재정 책임지는데 티도 안 내" 07-19 다음 김종민 진심어린 조언 "신지, 모든 말 들어보고 결혼 천천히 결정하라"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