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어스, 행운 아닌 노력…삶에서도 화음이 들리네 작성일 07-19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뉴시스 한류엑스포' 글로벌네티즌상 '넥스트 아이콘' 2라운드 후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oCbNNyjH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0881a5ac84ca2f06acaef418f0feed5af70dd9ca4151d2adc8f4c5c41dcae2" dmcf-pid="WewUiiCn5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세븐어스. (사진 = 피씨에스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07.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9/newsis/20250719112058281cnro.jpg" data-org-width="720" dmcf-mid="xw0nTTqy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newsis/20250719112058281cnr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세븐어스. (사진 = 피씨에스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07.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09b800ba3c5d528bf4df3a93bcb9b3f438bbce1789b46f045867ff38551c0bb" dmcf-pid="YdrunnhLYx"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 신에서 찾아보기 힘든 듀오인 '세븐어스'(SEVENUS)(희재·이레)는 이달 데뷔 2주년을 맞았다. </p> <p contents-hash="f3658d722efe4407799f2c5e5d5e2160b95c22595547d989ec5faaa416dce296" dmcf-pid="GJm7LLlotQ" dmcf-ptype="general">그런데 내공이 만만치 않은 팀이다. 두 사람은 각각 올해 데뷔 10년차, 9년차다. 희재는 2016년 그룹 '마스크'로 데뷔했고, 이레는 이듬해 이 팀에 합류하면서 가요계에 발을 들였다. 하지만 이 팀은 빛을 보지 못했다. 2020년 해체했다. </p> <p contents-hash="e608e404753d2d222b7c98616affdfd03d50ded619cc0545731aded10e0aebb1" dmcf-pid="HiszooSgZP" dmcf-ptype="general">그렇게 잊혀져가나 싶던 희재·이래는 2023년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 JTBC 아이돌 재생 프로그램 '피크타임'에 '팀7시'로 출연, 준우승을 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해 팀 7시와 우리(us)라는 뜻을 합친 세븐어스로 재데뷔했다. </p> <p contents-hash="e6d0d1581deef9496245da87b69de8330dfebcf7bb9e078c7b451823faceac25" dmcf-pid="XnOqggvaX6" dmcf-ptype="general">7이 정말 행운의 숫자가 됐지만 이들이 다시 활약하게 된 건 행운만이 아니다. 그 만큼 노력이 뒷받침된 결과물이다. 두 사람은 노래만이 아닌 삶의 화음도 맞추며 팬들 앞에 다시 섰다. </p> <p contents-hash="33922e8f40954dcb560c3d03ad35162a933d43083aa555b9a0b2c87e1daba82c" dmcf-pid="ZLIBaaTNH8" dmcf-ptype="general">세븐어스는 '제7회 뉴시스 한류엑스포'(2025 K-엑스포)에 신설된 '글로벌네티즌상'의 '넥스트 아이콘' 부문 수상자를 가리기 위한 2라운드에 진출했다. 뉴시스가 글로벌 팬덤 플랫폼 '스타덤(STARDOM)'과 손잡고 팬들이 응원하는 아티스트를 더 많은 대중에 알리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다.</p> <p contents-hash="c3aaaade374249d92657284e4a6591b7a09f943e29a5c937d80dc6d672a96b20" dmcf-pid="5oCbNNyj54" dmcf-ptype="general">결승전인 3라운드 진출자를 뽑기 위한 '중간 라운드'인 2라운드 투표 기간은 오는 23일 오후 11시59분59초까지다. 매일 5회 무료 투표(1회 당 실버스타 3개 사용)가 가능하다. 유료 투표는 무제한(1회 당 골드스타 4개 사용)이다.</p> <p contents-hash="0dcfe26a50daa4a9e8fd1271416e61538f8c14105d016bf7c7019ba328c4ea38" dmcf-pid="1ghKjjWAZf" dmcf-ptype="general">한류엑스포는 2019년 한류 지속가능성과 문화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출범했다. 올해 시상식은 내달 28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홀에서 열린다.</p> <p contents-hash="79a0a1ab00dfba196b2afc790e709939a302b3a4448f8dee648b412aab84cd66" dmcf-pid="tal9AAYcHV"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변우석, 울프 컷 변신…"'21세기 대군부인' 촬영 중, 좋은 에너지 많아" 07-19 다음 추성훈이 바꾼 '아저씨' 향한 고정관념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