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 울산 록 페스티벌 녹화 연기 결정

작성일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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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e4e696fb8232b255186d6be52a2a550d2a22c0555ed6b42e1b5d147c38ab2a" dmcf-pid="5aViuue7i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울산 홍수 경보, '불후의 명곡' 울산 록 페스티벌 긴급 연기 결정, KBS 2TV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9/bntnews/20250719110640744gyjb.jpg" data-org-width="680" dmcf-mid="Gyh1EEXDe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bntnews/20250719110640744gyj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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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홍수 경보, '불후의 명곡' 울산 록 페스티벌 긴급 연기 결정,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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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불후의 명곡'이 울산 지역에 발생한 홍수 피해로 야외 녹화를 긴급 연기했다.
          </div>
          <p contents-hash="5f93a95d00f918a2a81a48b6b869d67432f5645a48f43b2fa564f6d839c1d1a1" dmcf-pid="tj4LzzJqJW" dmcf-ptype="general">'불후의 명곡' 제작진은 19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오늘(7/19) 태화강 국가정원 남구둔치에서 예정되었던 ‘불후의 명곡-록 페스티벌 in 울산’ 특집 녹화가 연기되었다"고 발표했다. 녹화 연기는 울산 지역에 내려진 홍수경보와 이례적인 수해 때문이었다.</p>
          <p contents-hash="48578edc4a0f0acb0af426b7ed9d09fd1c6dfd5de6bd01d33921ae385e222047" dmcf-pid="FaViuue7Ly"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울산 지역의 이례적인 홍수피해와 홍수경보로 인해 부득이하게 연기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수해로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위로하는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8f1ab18fdffc4049b462f04ddece0d8e7d8c81655e0e346f796a50ece8bb7e" dmcf-pid="3Nfn77dzi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불후의 명곡-록 페스티벌 in 울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9/bntnews/20250719110642055zobv.jpg" data-org-width="680" dmcf-mid="XXekffj4i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bntnews/20250719110642055zob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불후의 명곡-록 페스티벌 in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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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a04bec00c0c1fbad526d7e531cfb7ffcd972d0d210d4c3cf204f7de20ab05c17" dmcf-pid="0j4LzzJqnv" dmcf-ptype="general">
           <br>이번 '록 페스티벌 in 울산' 특집은 많은 팬들과 시민들의 기대를 모았던 대규모 야외 공연이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기상 악화와 수해 상황을 고려해 관객과 출연진, 스태프 모두의 안전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어려운 결정을 내린 것이다.
          </div>
          <p contents-hash="5e9fe3c79a9fbccb06813190548d031829c2dedd97f102744c9d1cfafe2fcd19" dmcf-pid="pA8oqqiBRS"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추후 일정에 대해 "피해가 복구되는 대로 새로운 녹화 일정을 확정해 다시 안내해 드리겠다"고 약속하며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p>
          <p contents-hash="6e750a1b544d230b764a6a4929642056b46251c4893612481527aaa712ccad6a" dmcf-pid="Uc6gBBnbil" dmcf-ptype="general">소식을 접한 팬들은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제작진과 출연진, 울산 시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반응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p>
          <p contents-hash="2a0033f39d99af37b04d1ab5d936e572eb1d7da80b6ae3c1b99cd64fcc80d652" dmcf-pid="ukPabbLKRh" dmcf-ptype="general">이다겸 기자<br>bnt뉴스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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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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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홍수피해로 울산 녹화 연기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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