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7세 이하 아시아 여자핸드볼 선수권서 인도 대파 작성일 07-19 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7/19/0001276662_001_2025071910550956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한국과 인도의 경기 모습</strong></span></div> <br> 한국 여자 청소년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첫 경기를 대승으로 장식했습니다.<br> <br> 김진순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중국 장시성 징강산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 여자 유스(17세 이하) 핸드볼 선수권대회 첫날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인도를 43대 11로 완파했습니다.<br> <br> 지현아가 6골을 넣었고, 이수아와 권민진이 5골씩 기록했습니다.<br> <br> 직전 대회인 2023년 일본에 이어 준우승한 한국은 2019년 이후 6년 만에 이 대회 정상 복귀를 노립니다.<br> <br> 이번 대회 상위 5개국에 2026년 18세 이하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을 줍니다.<br> <br> (사진=아시아 핸드볼연맹 소셜 미디어 사진,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유노윤호를 위한 3가지 레슨…역주행·정주행 쌍끌이 07-19 다음 '6G 무승 탈출' 수원FC, 변화의 소용돌이 속 후방 굳게 지킨 '최규백·이지솔' 콤비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