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19일 울산 녹화, 홍수 피해로 연기[공식] 작성일 07-19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wdGII0Cz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0282f0d3ec52a0a50034bc1a27e3d8308801dda5ed9d9919d21b28b4a3892f" dmcf-pid="prJHCCph7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2 예능 ‘불후의 명곡’ 포스터. 사진 KBS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9/sportskhan/20250719104606005xgll.png" data-org-width="580" dmcf-mid="3DE7ZZf53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sportskhan/20250719104606005xgl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2 예능 ‘불후의 명곡’ 포스터. 사진 KBS2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114b3c8fbd9b108e910067818200b2a3ed8806146637a176f6377deae2ca41e" dmcf-pid="UXmbFFP37k" dmcf-ptype="general"><br><br>19일(오늘) 울산에서 예정됐던 KBS2 ‘불후의 명곡’ 녹화가 전국적인 호우피해로 연기된다.<br><br>KBS2 ‘불후의 명곡’ 제작진은 이날 오전 입장을 내고 “오늘(19일) 태화강 국가정원 남구둔치에서 예정됐던 녹화가 울산 지역의 이례적인 홍수피해와 홍수경보로 인해 부득이하게 연기됐다”고 밝혔다.<br><br>제작진은 “수해로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위로하는 마음을 전하며, 피해가 복구되는 대로 새로운 녹화 일정을 확정해 다시 안내해 드리겠다.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br><br>이날 울산지역에는 오전 3시50분쯤 호우경보가 발령됐고, 오전 8시30분 호우주의보로 하향조정됐다.<br><br>17일부터 이날 오전까지 울주 두서에는 281㎜, 북구 매곡에는 149㎜, 울주 삼동에는 229.5㎜ 등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다.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호우로 인한 112신고도 이날 오전까지 총 130여 건 넘게 신고됐다.<br><br>‘불후의 명곡’ 녹화가 진행되는 울산 태화강의 태화교와 중구 동천 번영교에는 홍수주의보, 태화강 상류인 사연교에는 홍수경보가 내려지는 등 심각한 수해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br><br>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피카 김보아, 오늘(19일) 유부녀 된다..4살 연하 작곡가와 결혼 07-19 다음 ‘더시즌즈’ 박보검, 슈퍼주니어 막내 멤버로 센터 차지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