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34주차' 이하늬, 선명한 D라인·물오른 미모…"만족해"

작성일 07-1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샷]</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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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df6723cb833a30982f3e23398dfb0b22d575d0d0462aac9bc35581aafbc1f3" dmcf-pid="pckThhUl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하늬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9/NEWS1/20250719103244519vecb.jpg" data-org-width="782" dmcf-mid="37p822aVH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NEWS1/20250719103244519vec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하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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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45b547a2ac902496b553df3a55e5ea0702952c876caf8a925aee71705077856" dmcf-pid="UkEylluSXt"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둘째를 임신 중인 배우 이하늬가 운동 중 '셀카'를 찍어 인증했다.</p>
          <p contents-hash="6fbb81a1e5b5aefa04dfdbcba816a392086cd0982a4954754802430c14e020d7" dmcf-pid="uEDWSS7vH1" dmcf-ptype="general">이하늬는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충분해, 만족해, 감사해, 행복해의 연결고리, 몸과 마음 무겁게 침잠하게 하는 모든 것들 툴툴 털어버리고 오늘도 서핑 더 그래비티(Surfing the gravity), 모두 좋은 주말 되세요(Have a great weekend everyon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255207be44d41c2fb146078180bc5bb5a6a07e0b4482c7dae1a5458c8216ded7" dmcf-pid="7DwYvvzT15"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체력단련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거울을 보며 '셀카'를 찍었다. 더욱 부풀어 오른 D라인과 화사한 미소, 창문 밖 화창한 날씨가 눈길을 끄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6b2f34fbe906ae67f98951a43fc08d337e701f5a4142f9d0e78c056b9aa61af7" dmcf-pid="zwrGTTqyXZ" dmcf-ptype="general">앞서 이하늬는 지난 3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지난 2021년 12월 교제하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소식을 알린 이하늬는 지난 2022년 6월 첫딸을 출산한 바 있다. 그는 딸을 출산한 지 약 3년 만에 둘째를 임신하게 됐다.</p>
          <p contents-hash="3b0ab2ddf95e74bd6a8aabda7b666e4a5bde2753baeeba2929b2182ac759cda2" dmcf-pid="qrmHyyBW1X" dmcf-ptype="general">2006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인 이하늬는 넷플릭스 '애마'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노희경 작가의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를 촬영 중이다.</p>
          <p contents-hash="bd3be0b615071d497eb091a68ab8d190e90b027445d904bba24737a48a85f719" dmcf-pid="BmsXWWbYZH" dmcf-ptype="general">eujenej@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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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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