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에게 발길질·막말 금쪽, 오은영 솔루션 “나도 사랑해 아빠”(금쪽같은)[결정적장면] 작성일 07-19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12xhYKGv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e8e3bb9f754da6fc484956367c8bb82c6307f0728781692a203f4b66fde2e0" dmcf-pid="ptVMlG9H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9/newsen/20250719091006696mljc.jpg" data-org-width="830" dmcf-mid="V7q4mS7v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newsen/20250719091006696mlj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c220d7754e2da78f9ef40d236fcd07d92a37d14b2ecff77705f67eb0e4d206" dmcf-pid="UvpKkO3Il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9/newsen/20250719091006853limd.jpg" data-org-width="1000" dmcf-mid="3tU9EI0C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newsen/20250719091006853lim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uTU9EI0Cys"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82824d8856cd1c17fc552ba7550118ccbe91b921dbb349e7a1a0d311d70a52be" dmcf-pid="7yu2DCphCm" dmcf-ptype="general">'금쪽' 가족 내 아빠 서열이 눈길을 잡았다.</p> <p contents-hash="3dc2e673511ac72abffabba3c29d9b72d907b20769b7343a9a09bdb5455babb3" dmcf-pid="zW7VwhUlCr" dmcf-ptype="general">7월 18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새끼')에는 ‘인정받아야 산다! 24시간이 부족한 초1 아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p> <p contents-hash="161e6b216be4f850b5a96d63d912bd4bf56ca8aea316caaf314db9f16fcf12ac" dmcf-pid="qYzfrluSCw" dmcf-ptype="general">이날 스튜디오를 찾은 엄마는 금쪽이가 최근 엄마에 대한 집착이 심해져 한시도 엄마와 떨어져있지 않으려 하는 게 고민이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1e06203481d160435b1cec20d2d422a191fcbaff0a12c4c8de5b7132b096ed9" dmcf-pid="BGq4mS7vCD"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일상 영상을 통해 엄마의 관심과 칭찬을 고파하는 금쪽이에 주목했다. 오은영은 "얘는 관심과 주목, 좋은 의도로 한 것에 대한 인정, 나라는 사람에 대한 존중과 관심 등이 필요하다. 그걸 인정요구라고 한다. 인정요구가 굉장히 높은 거다. 그리고 나에게 의미있는 사람이 인정해주는 게 중요하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1889270c361de4c3b50688f47c350119c620319630758999b1439ffd540706e0" dmcf-pid="bHB8svzTSE" dmcf-ptype="general">또 강한 훈육과 핀잔 위주의 엄마 화법에 대해 "아빠는 가족 내 서열 꼴찌다. 아빠도 아이들과 동급이 된다"고 엄마 쪽에 집안 권력이 쏠린 것에 대해 말했다.</p> <p contents-hash="fe2b566679e684e204372a61857313a3f27dfd990dbbc04cd6ce4bd0b5c57153" dmcf-pid="KXb6OTqylk" dmcf-ptype="general">결국 가족 내 서열을 바로잡기 위한 솔루션이 진행됐다. 엄마 앞에서 왕 노릇을 하는 아빠와, 유쾌한 가족 분위기가 눈길을 잡았다. 뿐만 아니라 아빠는 새로운 모습 보여주기 위해 번지 점프에 도전했다.</p> <p contents-hash="2a1df6695385f7d0d9cb7b28d5181dbce82818372d65ea7acf41abf72adab443" dmcf-pid="9ZKPIyBWhc" dmcf-ptype="general">금쪽이는 "우리 아빠 화이팅! 세상에서 가장 멋진 우리 아빠! 아빠 힘내세요!"라고 응원했고, 아빠의 번지점프 성공에 놀랐다. 금쪽이를 비롯한 가족들은 "아빠 진짜 대박"며 아빠에게 안겼다. 부자는 "좋은 아빠가 되려고 노력할게 사랑해" "나도 사랑해 아빠 최고"라며 서로의 마음을 나눴다.</p> <p contents-hash="bb2188d862cdb6222f031c4730525a00f4aafa91c6a24c4921e6001b2074b255" dmcf-pid="2qRgX0xpyA" dmcf-ptype="general">한편 '금쪽같은 내 새끼'는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이다.</p> <p contents-hash="fbc8bfefc3b994f6efe2f20689a4f7d99dd184fe1730b269502bc699cb9d7650" dmcf-pid="VBeaZpMUTj"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fbdN5URuy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은지 “손잡고 한강 데이트도 했는데”…열애설 無 고백 07-19 다음 이준, 워크맨 새 MC 발탁…"친근하고, 위트있게 이끈다"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