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 남우상 수상 작성일 07-19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qCFcsFOi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945914e2b1c75b6acc99d03c9e4324c1c2f916b1a2e2c9929194721550880b" dmcf-pid="UBh3kO3Id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추영우,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 남우상 수상 (제공: 제이와이드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9/bntnews/20250719082005780gclp.jpg" data-org-width="680" dmcf-mid="0TghxnhLM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bntnews/20250719082005780gcl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추영우,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 남우상 수상 (제공: 제이와이드컴퍼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b487cf20d91192115d3f9036edc5f74afc7e12480074072e5692db51ec39d1d" dmcf-pid="ubl0EI0CeW" dmcf-ptype="general">배우 추영우가 또 하나의 신인상 트로피를 받았다.</p> <p contents-hash="30e1f234b920dd03088fe8d48b89489ea7ac7de0678e22002dcb4e5d665a7310" dmcf-pid="76HbCWbYJy" dmcf-ptype="general">추영우는 지난 1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로 신인 남우상을 수상했다.</p> <p contents-hash="baf02f1b0ee77381c96437e6ff129c5859310e48e4eb2e64925767e11c684764" dmcf-pid="zPXKhYKGiT" dmcf-ptype="general">신인 남우상 트로피를 거머쥔 추영우는 "이 자리에 참석한 것만도 영광인데 평생 기억에 남을 상까지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제가 인간 추영우에서, 배우 추영우로 살 수 있도록 사랑해 주시는 모든 시청자분들, 팬 여러분들 감사하다. 열심히 살겠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bed851338f5cdaaa4e2de09868d475f64b9d887203171ad54a4695cc058ff4d" dmcf-pid="qQZ9lG9Hdv" dmcf-ptype="general">추영우는 '중증외상센터'에서 백강혁(주지훈 분)에게 선택된 1호 제자이자, 엘리트 펠로우 양재원 역을 연기했다. '항문'에서 '1호', '1호'에서 '양재원 선생'으로 거듭나기까지, 극 전체를 관통하는 성장 서사를 이끄는 핵심 인물로서 매 순간 환자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추영우 앓이'를 불러일으켰다.</p> <p contents-hash="5aeea77966cf328ecca30c814a603de6a0c4ffe97b0d03091a34f4e7ff6a3fde" dmcf-pid="Bx52SH2XeS" dmcf-ptype="general">특히, 추영우는 허당미 넘치는 양재원 역에 완벽히 녹아들며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을 보여줘 또 한 번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을 받았다. 늘 환자가 최우선인 판단 속에 더 나은 사람, 더 나은 의사가 되고자 한발 한발 나아가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휴머니즘을 일깨웠다. </p> <p contents-hash="2ea352b7baf0360953b87996fd464cd2ce7819b04ebb2cba88a59003683c66ec" dmcf-pid="bM1VvXVZMl" dmcf-ptype="general">한편, 올해만 네 작품을 연속해 흥행 궤도에 올리며 대세 배우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추영우는 현재 tvN '견우와 선녀'를 통해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p> <p contents-hash="970a1602cdde003c431b6f16b4b1667fbd6d211af40180eca954ed013bfab20f" dmcf-pid="KRtfTZf5ih" dmcf-ptype="general">송미희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연기 도전' 덱스 김진영, '아이쇼핑' 감독도 인정했다 "현장 분위기 긍정적" 07-19 다음 ‘착한사나이’ 첫 회부터 호평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