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이규혁 가스라이팅 의혹에 "가짜 뉴스 대단" 심기 불편 작성일 07-19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qhVH3Q0X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7f3cacf08342f1d0978ff7fbd8be7c86a1405b99d64916fa82272e9e1978f0" dmcf-pid="fBlfX0xp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손담비가 가짜 뉴스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9/moneytoday/20250719060205366izkc.jpg" data-org-width="627" dmcf-mid="2ZfOegvaG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moneytoday/20250719060205366izk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손담비가 가짜 뉴스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0f1ab21af5ca4d6af098762b9c4d286f3b3b1185a8518d1c11163a9a6f5dd5" dmcf-pid="4bS4ZpMU5k" dmcf-ptype="general">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이 자신을 가스라이팅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44eed24fe9f08c64c05e5f8a4c7000ca88420ced3c644fa079fee7b817590dc" dmcf-pid="8Kv85URuXc" dmcf-ptype="general">지난 18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와, 가짜 뉴스 대단하다"라며 "이리도 할 일이 없을까 쯧쯧쯧"이라는 글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f8fe125ad78b8620dec87c34c84eed818870de9e75e0722216cac954dcf9fcbc" dmcf-pid="69T61ue7GA" dmcf-ptype="general">손담비가 게재한 글에는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해 아이를 가졌다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손담비는 이를 직접 부인하며 불쾌감을 표출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003928e19795b0f639e7c6a64c4f18c75e58032992e889bdba3d3ada53d7d984" dmcf-pid="P2yPt7dzGj" dmcf-ptype="general">손담비는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2022년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 끝에 결혼 2년 만인 지난해 9월 말 임신 소식을 알렸고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p> <p contents-hash="3b22818efc072080fe4067cb873c308e49f4bc87955e8fa923e67315d1a045cd" dmcf-pid="QVWQFzJqZN" dmcf-ptype="general">지난 9일 손담비는 케이윌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처음엔 자녀 계획이 없었다. 비혼주의였는데 남편의 설득 끝에 결혼하고, 딩크족으로 살기로 합의했는데 결혼한 지 1년쯤 됐을 무렵부터 남편이 아이 이야기를 꺼냈다"라고 말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7be32929163fd79ee69be1555bc2889baaffad9fb3d9f2199eb075cc6f6a7f9b" dmcf-pid="xfYx3qiBGa" dmcf-ptype="general">손담비는 아이를 낳은 지 갓 3개월이 지났지만, 남편이 벌써 둘째를 원한다고 말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6fc6a408403df660330bdf0f511522819c8e04d8a74f14327e6e808e3c74de8" dmcf-pid="yCRyaDZw5g" dmcf-ptype="general">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폭싹’ 히로인…‘청룡시리즈어워즈’ 염혜란 “난 금명이다” [★말말말] 07-19 다음 '"故 박지아 병문안 중 눈물 쏟아…'살롱드홈즈' 감독 "유작 더 잘 만드려고 노력" [TEN인터뷰]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