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美 부촌 출신?” 김남길X대성, 김영광 몰이 한마음‥타격감 1티어(집대성)[종합] 작성일 07-19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z3zCAYcS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8cc2e24a158dbcdbe623ddff4983564c60583919ef97b2bc1f121497ea6616" dmcf-pid="7q0qhcGk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9/newsen/20250719053530375ofoy.jpg" data-org-width="649" dmcf-mid="0C0MtvzT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newsen/20250719053530375ofo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26aee07515a64dbb9f62ec6df5d4bfae3c7dd2c2c298f7da4094dd934dc97c" dmcf-pid="zBpBlkHE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9/newsen/20250719053530574qpcn.jpg" data-org-width="649" dmcf-mid="pbXfYsFO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newsen/20250719053530574qpc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93660cf366f150f4742f56bbaf28c75fd7baada64d229ea4dda9f608d0b3bd" dmcf-pid="q3X3wLlo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9/newsen/20250719053530760bafr.jpg" data-org-width="649" dmcf-mid="UhEOxbLK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9/newsen/20250719053530760baf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B0Z0roSgvD"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9b2d173c3d2ded55a77e85afccf7c0d5ec93aa885e69d5ed2586f3da0b2316b1" dmcf-pid="bp5pmgvaSE" dmcf-ptype="general">김남길과 빅뱅 대성이 김영광 놀리기에 한마음이 됐다. </p> <p contents-hash="9fe788ec6fef50e83e8aeb7f4952f87f4cc942600ee9df2d738cd0081ae4b106" dmcf-pid="KU1UsaTNvk" dmcf-ptype="general">7월 18일 ‘집대성’ 채널에는 ‘수트 입고 트리거 당긴 썰 풉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d6ce2a4fc83268e9a07a1854caf55326f0db51c98e6138831d2c72fd6b9dd9f3" dmcf-pid="9utuONyjlc" dmcf-ptype="general">영상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 주연 김남길, 김영광이 출연했다. 마침 김남길과 같은 헤어숍을 다니는 대성이 “이제 정말 저희 숍에 다니는 분들은 다 나왔다”라고 말하자, 김남길은 “이제 갑오징어 빼고 다 나왔지”라며 ‘오징어게임’의 이정재를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b2bbf3cd60df7a8b9ce1d4efafdf0c8ee86916d5cbc36d46f6176bf73fadac0f" dmcf-pid="27F7IjWAyA" dmcf-ptype="general">‘트리거’ 작품 소개 후 대성은 “아침에 일어났는데 택배로 총이 오면 어떻게 쓰실 것 같나”라고 물었다. 김남길은 어릴 때 했던 납치 후 돈을 요구하는 상상을 했고, 김영광은 “저는 바로 신고를 할 것 같다”라고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de8b8b33efc6fe0bc2e6e940d8806658bb9ed49d8fced205a36d76cc8429f4cc" dmcf-pid="Vz3zCAYchj" dmcf-ptype="general">같은 질문을 받은 대성은 “저는 아무한테도 말 안 하고 제가 가지고 있을 것 같다. 만약을 대비해서. 도둑이 많이 없지만 그래도 간간이 있지 않나”라며 어린 시절 새벽 예배를 나가던 어머니가 집 거실에서 도둑을 마주쳤던 사연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eb229aadb908223b128ba95e870c34723e5b8e282f0f412196d1ea282f876d38" dmcf-pid="fq0qhcGkhN" dmcf-ptype="general">김남길이 “예전에 가스총을 (방범용으로) 둔 집이 있었다. 야구방망이나 골프채를 갖고 있는 사람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영광은 “골프채는 안다. 그런데 가스총은 처음 들어봤다”라고 반응했고, 김남길은 “(김영광은) 평화로운 데서만 살았다. 우리는 분쟁 지역에 살았다”라고 반박했다. 대성은 김남길의 말에 공감하며 “우린 할렘가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f500cb7638582f72a42a6f6e009c40b732bd50b791aa51c4e9a01f020a680ed" dmcf-pid="4BpBlkHEya" dmcf-ptype="general">김영광이 “훔쳐 갈 게 많으니까 도둑이 들었겠지”라고 반박하자, 대성은 “훔쳐 갈 게 많으면 지킬 게 많아서 보안이 빡세다. 약간 베벌리힐스에 사셨네”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김남길도 “영광이가 그렇게 살았으니까 부티가 나잖아”라고 거들었다. “어릴 때 산에 살았다”는 김영광의 해명에 대성은 “산 통째가 영광님네 거였구나”라고 짓궂게 말했고, 김영광은 “마음대로 해라”며 체념한 듯한 반응으로 주위를 폭소케 했다. </p> <p contents-hash="a939cdfda1dd3d7bf1119ae67ea0b9d4cde116659a57ef4efb8ef294d7c33880" dmcf-pid="8bUbSEXDCg" dmcf-ptype="general">대성은 최근 유튜브를 시작한 김영광의 영상을 봤다고 털어놓으며 “MBTI 테스트를 해도 문항 하나하나를 할 때 쓰시는 단어들이나 어휘구사를 봤을 때 ‘이런 분이시구나’라고 좀 파악하기가 쉽더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e4992d12c4bd137b4b1dd7fb915a596886ddea38fbc09d38bb42fce2fc7cc545" dmcf-pid="6KuKvDZwSo" dmcf-ptype="general">김남길은 “영광이는 생각을 많이 하고 얘기하는 스타일이다. 화가 나도 화를 즉각적으로 내는 스타일은 아니다. 그러면서도 되게 정제된 언어로 얘기한다. 나는 바로 즉각적으로 푹 찌르면 팍. 가서 분노를 표출한다. 그러면 영광이는 옆에서 침착함을 유지한다”라고 비교했다. 김영광이 “끝도 없으니까”라고 뼈 있는 말을 하자, 김남길은 “화가 끝이 없다”라고 인정했다. </p> <p contents-hash="f5ff59c84f22108189a9a2c6c659a115333fc21a60c733f54057deec917d522b" dmcf-pid="PnMnuH2XyL" dmcf-ptype="general">대성이 발랄하게 오프닝을 여는 김영광의 모습을 상상하자, 김영광은 “절대 못 한다”라고 손사래를 쳤다. 대성의 장난에 동참해 김영광을 놀린 김남길은 “(김영광이) 은근히 타격감이 좋다. 아예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이걸 받아들이고 싶긴 한데 너무 힘들고”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남길은 팬콘서트에서 선보였던 ‘Candy’(캔디) 퍼포먼스 영상이 공개되자, 눈을 질끈 감으며 김영광의 심정을 이해했다. </p> <p contents-hash="5bd733016fbfe12997ec54dc85452c95a28fe027eda3713fa035167e8f0063e2" dmcf-pid="QLRL7XVZSn" dmcf-ptype="general">김영광의 다리 길이를 체감할 수 있는 사진이 공개되자, 김남길은 “내가 영광이 처음 봤을 때 저런 느낌이었다. 심지어 나는 앉아 있었고 영광이가 들어왔는데, 내가 앉아 있으니까 얼마나 더 커 보였겠나”라고 공감했다. 다리 길이에 대해 김영광이 “제가 바지를 길게 입는 걸 좋아하는데 ‘이 길이가 너무 좋다’라고 할 때가 좀 쓸릴 때다. 그게 한 120cm 정도다”라고 답하자, 대성은 “120cm 빼면 나 50cm 남아”라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ff358d0995756ca3704b767dc5cb585234683755c3c988326a3144ae201c2d23" dmcf-pid="xoeozZf5Ci" dmcf-ptype="general">김남길과 김영광은 팬들이 보낸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즐겨 먹는 음식을 묻는 질문에 김영광은 “음료를 진짜 좋아한다. 서리태 콩물을 계속 먹는다. 탈모에 좋다고 해서”라고 털어놓았다. 운동 이야기에 김영광이 “주어졌을 때 타이트하게 하고 또 안 할 때는 안 한다. 운동을 하기 싫어하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하자, 김남길도 “우리가 보여줘야 되는 직업이니까 그럴 때 하는데 웨이트나 그런 걸 안 좋아한다”라고 공감했다. </p> <p contents-hash="a42a207fc8d6cdae2f4214afab79875199291f0791390e3ad5e9a052b03e4e31" dmcf-pid="ytGtEiCnyJ" dmcf-ptype="general">바이크 이야기가 나오자 한껏 밝아진 김남길은 “오늘도 끝나고 저녁에 타러 가려고 한다. 내가 취미를 딱히 가진 게 없었다. 이상윤 배우랑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면서 바이크를 탔는데 너무 좋았다. 바람 맞고 자연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쉬고 있는 타임에는 바이크를 탄다. 아침에 비가 오면 저녁에 타고, 저녁에 비가 오면 아침에 타는 식으로 하루에 한 번씩 타려고 한다. 일을 하면 못 타니까”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39108fca636f552dcea0c7ec025929941b9f1cee1991d602d1d89565f1707cca" dmcf-pid="WFHFDnhLWd"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6c6b4976c8fdc651f986ee3e43bd64f705b9226297ad25acf18ca1c29b9b7f72" dmcf-pid="Y3X3wLlol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62억 건물주 기안84, 맨손으로 락스 원액 빨래 “헤질 때까지 입어”(나혼산)[결정적장면] 07-19 다음 ‘아버지’ 유수영, 中 샤오롱 상대 UFC 2연승 도전…“가족 생각하면 절대 포기 못 해”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