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영화' 전여빈 "영화 완성할 때까지 절대 안 죽어"

작성일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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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a82f9a9adb6231603d8baa9311bfe7264ac5fee961c5f7cb865cdf519c9e8e" dmcf-pid="qbAEFURu5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xportsnews/20250718223748974uvdl.jpg" data-org-width="550" dmcf-mid="uMLaH18t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xportsnews/20250718223748974uvd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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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94d257ab47f8896bb7ffc017491337aebbdcb8ea6e6d245358db4840b3f9652" dmcf-pid="BKcD3ue7Zo"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우리영화'에서 전여빈이 삶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4c5b92c5a34ca20b50048b7b861123cc58f5ba90804dceb001d9fcbe123c51b1" dmcf-pid="b9kw07dzZL"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11회에서는 꼭 영화를 끝까지 마무리하겠다는 이다음(전여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a0a7a1fdf433f0832a7f437699f71dc74e7072154c15e634c64c4e7b50e0c2" dmcf-pid="K2ErpzJq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xportsnews/20250718223750338mrzu.jpg" data-org-width="550" dmcf-mid="7oDmUqiB1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xportsnews/20250718223750338mrz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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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9d3f3c7f16ea8efb8459300c66cd653d08c252cc658fd3c1d88bfd5a61e1735" dmcf-pid="9VDmUqiBXi" dmcf-ptype="general">이제하(남궁민)와 이다음은 '하얀 사랑'에 터진 오디션 특혜 루머와 스캔들 기사로 인해 제작에 올스톱이 걸렸다. 하지만 '하얀 사랑'의 스태프들과 주연배우들은 다시 뭉쳤다. </p>
          <p contents-hash="8357b2bbaebc2c852113f9a912e221d720fca1805305f9331b509e0fb3471135" dmcf-pid="27gjZFP31J" dmcf-ptype="general">이다음은 '하얀 사랑'에 출연하는 채서영(이설), 김정우(서이서)에게 "사실 제 몸상태는 좋지 않다. 발작을 일으킬 수도 있고, 쇼크로 이어지면 죽을 수도 있다. 근데 저 스무살 때부터 이렇게 살았다. 저 이 영화 완성할 때까지 절대 안 죽을거다"라면서 의지를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c7422870434311513b05af8309d267e02f2587dc02855d286038e5e8a28c90d4" dmcf-pid="VzaA53Q01d" dmcf-ptype="general">이제하 역시 "촬영 다시 시작하면 도움이 많이 필요할거다. 그리고 절대 최악의 상황은 안 만들거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e2a72641cebbcb115f926239878174b33955f0e5d28688f44ca64c27d70f258" dmcf-pid="fqNc10xpHe" dmcf-ptype="general">사진=SBS 방송화면</p>
          <p contents-hash="9621dca007607a9addbc43c8f9a736ff4c44c9c831926e05cef2faa70d6a0db4" dmcf-pid="4BjktpMUtR" dmcf-ptype="general">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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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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