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예능 최고작품상 "시즌2 기대 부탁"(청룡시리즈어워즈) [TV캡처]

작성일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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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e94353d5b917099a6354c6832a421794f61b9a60e02a155032d2b7d67f447f" dmcf-pid="fIlKADZwT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 사진=KBS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sportstoday/20250718223805463jibf.jpg" data-org-width="767" dmcf-mid="2oOzgAYc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sportstoday/20250718223805463jib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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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 사진=KBS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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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2a57842c7fc2e34929b61aa0fd2915e49eff57f09abf65d9509b0a5c3d9e867" dmcf-pid="43ULWXVZT4"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예능 부문 최고작품상을 받았다.</p>
          <p contents-hash="0ee68889cc03a154614503ed01f864e79f430aabdd953dcad6eb5adf4192ac89" dmcf-pid="80uoYZf5vf" dmcf-ptype="general">18일 저녁 8시 30분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KBS2를 통해 생중계됐다.</p>
          <p contents-hash="4f89660d41b63f040c23b102d221dd9773945545fa8ed0cd3d4ed739e2786609" dmcf-pid="6p7gG541SV" dmcf-ptype="general">이날 예능 부문 최우수작품상은 지난해 최고의 화제성을 얻은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이 차지했다.</p>
          <p contents-hash="eae9da41fe9ea3ee785563715c05ff331b83981cdc51aa72d43a9ef8686831f4" dmcf-pid="PUzaH18th2" dmcf-ptype="general">단상에 오른 제작진은 "열정으로 임해주신 요리사분들 덕에 사랑받을 수 있었다. 요리사 100인의 꿈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제작진으로서 영광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2ba4aecdc94248fdc80adca0fe24e67da1939b9a55f490b84acd9cc81822216" dmcf-pid="QuqNXt6Fl9" dmcf-ptype="general">또한 "이 프로그램으로 정말 많은, 엄청난 꿈같은 일을 많이 겪었다. 나탈리 포트만이 제가 만든 프로그램을 보고 코멘트를 해주는 일을 상상도 해본 적이 없는데 그런 일이 일어났다"며 "함께한 300명의 스태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감사를 표했다.</p>
          <p contents-hash="fabe72fc7cdab7ff1ba496063ab00a66889013eeabd3bdbf2e6d326f508ce4cb" dmcf-pid="x7BjZFP3vK" dmcf-ptype="general">끝으로 "시즌2 촬영을 완료했고, 곧 공개가 될 예정이다. 아직도 맛있는 식당이 얼마나 많이 남아있는지, 훌륭한 셰프가 얼마나 많이 있는지 보여드리겠다. 많은 기대 바란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ca74279fcbd216ffc8c0a32eb32b988d12248bb1819c08f0da883ccf04c2eab" dmcf-pid="ykwpigvahb"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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