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어떻게 내 앞에서 빈틈을 보여?’ 작성일 07-18 9 목록 <!--naver_news_vod_1--><br><br> 배드민턴 안세영이 일본오픈에서 라이벌로 불려 온 중국 천위페이를 43분 만에 꺾고 4강에 올랐습니다.<br><br> 상대 빈 곳을 제대로 노린 세계 최강의 스매싱, 오늘의 영상입니다.<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저속노화 위해 3대가 즐기는 스포츠 빠델 07-18 다음 ‘또간집’ 풍자, ‘불친절’ 여수 식당 논란에 직접 나서 “당사자 만났다” 07-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