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이준혁 수상 호명에 착각..'인기스타상' 해프닝 [청룡 시리즈 어워즈] 작성일 07-18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YwxQsFOv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5553dba49f9c7a3947eac4f7c80aa424ef0dde8ed70f100e7a3ed54a6c9b82" dmcf-pid="1GrMxO3I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poctan/20250718213902120whmq.jpg" data-org-width="650" dmcf-mid="ZSoKbNyj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poctan/20250718213902120whm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25b238baaf785919ec114531d024c171cb5679efaf70cb1ba03216946935d27" dmcf-pid="tHmRMI0Clx" dmcf-ptype="general"><strong>이준영, 이준혁과 이름 착각 해프닝…전현무 “저도 정신 잃었다” 폭소</strong></p> <p contents-hash="9fbce404ea11fab3070ca1f04316e529d84ec06a257712df9fb863845c8bb365" dmcf-pid="FXseRCphyQ"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 ‘4회 청룡 시리즈 어워즈’에서 배우 이준영이 이준혁과의 이름 착각으로 깜짝 해프닝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03b30dd9d057614184b9b1766c36db7844f5f20521d14fac0940ebc29f71b562" dmcf-pid="3WDQPmtsWP"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KBS2TV ‘4회 청룡 시리즈 어워즈’에서는 ‘업비트 인기스타상’ 부문이 발표됐다. 해당 부문 수상자로는 배우 박보검, 이준혁, 그리고 가수 겸 배우 이혜리와 아이유가 선정됐다.</p> <p contents-hash="9af3321a6b966ff32e9fc459fd2400c46fcda61b7b07365b152018089480ae80" dmcf-pid="0YwxQsFOW6" dmcf-ptype="general">그런데 수상자 호명 순간, 이준영이 이준혁의 이름을 본인으로 착각해 무대 위로 올라가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를 본 MC 전현무는 “발음이 죄송하다. 저도 놀랐다”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준영은 곧바로 무대에서 내려오며 이준혁과 자연스럽게 포옹하는 센스로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90b89b29739de19de9b0968c13d9322784930fac89bf7fa2229b3daf0d54caa2" dmcf-pid="pGrMxO3IW8" dmcf-ptype="general">이후 수상에 나선 이준혁은 “어디 가서 제가 재밌는 사람이라 말하고 다녔는데 아무도 안 믿었다. 상 받으면서 웃긴 일이 생기길 바랐는데 이렇게 됐다”며 유쾌한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에 전현무는 “이준영에게도 큰 박수 보내달라. 저도 정신을 잃었다”고 덧붙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89f1c6cc472f32d76d553813bbda48a50fc88739ba714a183db9c9d571d6668c" dmcf-pid="UHmRMI0Cl4" dmcf-ptype="general">뜻밖의 착각이 오히려 시상식의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 순간이었다. 팬들은 "이준영도 완전 인기스타지", "이준영이 왜 수상 안한거임? 너무 속상하다", "이준영, 이준혁 둘다 흥해라"라며 반응했다. </p> <p contents-hash="7b8cbefb602b8612d6e535c6dec54d6a8f6ffcff6ffe0d487050fcd9670f6e13" dmcf-pid="uXseRCphSf" dmcf-ptype="general">/ssu08185@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곽튜브=헛똑똑이, 대한민국 안 가본 곳 많아"…수원 전설의 해장국 소개 ('전현무계획2') 07-18 다음 “현실에선 철부지 딸” 염혜란, 女조연상 영예[청룡시리즈어워즈] 07-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