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MA 후원사 대구 뽀빠이연합의원 이름 건 ‘제7회 대구산악연맹 뽀빠이배 청소년스포츠클라이밍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작성일 07-18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5/07/18/0001897601_001_20250718200423349.png" alt="" /><em class="img_desc">공식 후원자 대구 뽀빠이연합의원 김성배 대표원장(왼쪽)이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에게 시상하고 있다. 사진=스탠다드앤드프로그레스 스포츠에이전시 제공</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초등학생과 중학생 대상, 참가자 150명에 가족과 관중, 운영진 등 500여 명 모여<br>후원사 대표 뽀빠이연합의원 김성배 대표원장 “클라이밍의 인기 실감, 앞으로도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최선 다할 것”<br>뽀빠이연합의원 대구산악연맹 대회뿐만 아니라 아마추어 격투기 대회사, 주짓수 대회, 합기도 대회 등 다양한 영남권 스포츠 대회 후원</div><br><br>대구체육공원 인공암벽장에서 7월12일 열린 ‘제7회 대구산악연맹 뽀빠이배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br><br>대회는 낮 2시부터 저녁 9시까지 진행됐다. 참가 대상은 대구와 경북, 부산, 경남 등 영남권의 초등학생과 중학생이다. 대회 당일 150여 명의 선수들과 가족, 관객, 관계자, 운영진, 의료진 등을 포함하여 모두 500여 명의 인파가 운집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5/07/18/0001897601_002_20250718200423387.png" alt="" /><em class="img_desc">대회는 대한산악연맹 스포츠클라이밍 경기 규정에 따라 진행됐다. 대회는 스포츠안전재단의 주최자 배상 책임공제에 가입했다. 경기 진행 중에는 사고에 대비하여 10여 명이 넘는 안전 담당 요원들이 선수들 곁에서 대기했다. 사진=스탠다드앤드프로그레스 스포츠에이전시 제공</em></span>대회는 (사)대한산악연맹 스포츠클라이밍 경기 규정에 따라 진행됐다. 대회는 스포츠안전재단의 주최자 배상 책임공제에 가입했다. 경기 진행 중에는 사고에 대비하여 10여 명이 넘는 안전 담당 요원들이 선수들 곁에서 대기했다.<br><br>이번 대회는 대구 중구 반월당역 뽀빠이연합의원 김성배 대표원장이 후원했다. 김 원장은 대회 당일 직접 행사장을 방문하여 사고 방지를 위해 구급차 및 구급대원, 병원 물리치료팀 등을 현지에 배치했다.<br><br>물리치료팀은 가벼운 부상에 대한 응급처치는 물론 시합 전 선수들에게 손목 및 손가락, 주요 관절 부위 테이핑 서비스를 제공했고 보호대를 무상 지급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5/07/18/0001897601_003_20250718200423401.png" alt="" /><em class="img_desc">이번 대회는 대구 중구 반월당역 뽀빠이연합의원 김성배 대표원장이 후원했다. 병원 물리치료팀은 부상 응급처치는 물론 시합 전 선수들에게 손목 및 손가락, 주요 관절 부위 테이핑 서비스를 제공했고 보호대를 무상 지급했다. 사진=스탠다드앤드프로그레스 스포츠에이전시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5/07/18/0001897601_004_20250718200423417.png" alt="" /><em class="img_desc">이번 대회는 대구 중구 반월당역 뽀빠이연합의원 김성배 대표원장이 후원했다. 병원 물리치료팀은 부상 응급처치는 물론 시합 전 선수들에게 손목 및 손가락, 주요 관절 부위 테이핑 서비스를 제공했고 보호대를 무상 지급했다. 사진=스탠다드앤드프로그레스 스포츠에이전시 제공</em></span>김 원장은 “영남권 스포츠클라이밍의 인기를 실감했다. 앞으로도 대회가 안전하게 진행되고 선수들이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br><br>김 원장은 전국 최대 규모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단체 KMMA와 주짓수대회 K주짓수챔피언십의 메인스폰서이며 합기도 대회와 발레 콩쿠르 등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스포츠 행사 및 대회 진행을 지원하고 있다.<br><br>최근에는 KMMA와 함께 뽀빠이연합의원 선수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종합격투기 선수들의 국내외 프로대회 진출을 돕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KMMA 후원사 대구 뽀빠이연합의원 이름 건 ‘제7회 대구산악연맹 뽀빠이배 청소년스포츠클라이밍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07-18 다음 빅뱅 대성 “집 거실서 도둑 마주쳐, 母 새벽 예배 가려다 대면”(집대성) 07-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