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탁재훈 연매출 180억 집안 알고 깜짝 “父가 회장님?”(한끼합쇼)[결정적장면] 작성일 07-18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nR4XAYcy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42d3efde194cd7f4ba38e8c1fa04e6f71fa66f226e205b1236b0eef21194d7" dmcf-pid="KLe8ZcGk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한끼합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newsen/20250718053705362mgab.jpg" data-org-width="640" dmcf-mid="qR0XcVNfv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newsen/20250718053705362mga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한끼합쇼’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639bcaab855afa339e495077c348924ade8f58ccffb33360b353a1a11d09f1" dmcf-pid="9od65kHE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한끼합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newsen/20250718053705548nemx.jpg" data-org-width="640" dmcf-mid="B0lrQ18t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newsen/20250718053705548nem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한끼합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2gJP1EXDCd"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5648cffaa7a067aaf260c1371899a1b094e7fc4a337a03b3a891a16b038c54b0" dmcf-pid="VaiQtDZwle" dmcf-ptype="general">배우 김희선이 방송인 탁재훈의 집안을 뒤늦게 알고 깜짝 놀랐다.</p> <p contents-hash="d58af411e88c9526020b1c3ca8bfdec9f687e0c5b66f92d5cb675b2d33e6e1a2" dmcf-pid="fNnxFw5rTR" dmcf-ptype="general">7월 17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합쇼' 2회에서는 김희선, 탁재훈, 게스트로 나온 배우 이준영이 연희동에서 밥친구를 찾는 데 성공했다. </p> <p contents-hash="66a38b298406a9a5816bd22e5290d402b781eb9b7ef7da20a89ce493e9f5f35c" dmcf-pid="4jLM3r1myM" dmcf-ptype="general">이날 셰프 이연복과 이준영이 주방에서 열심히 식사를 만드는 동안 김희선과 탁재훈은 집주인과 대화를 나눴다. 이때 집주인은 탁재훈이 인기 얻는 게 가장 어렵다고 구시렁대자 "레미콘으로 편안하게 살면 되죠"라고 집안 토크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dc0fb302d7a1970875f4e2c7bf8046ebf8c12731820c5db8d404393ff69606ba" dmcf-pid="84KUIRmeSx" dmcf-ptype="general">훅 들어온 집안 얘기에 탁재훈은 "우리 아버지 사업 얘기하신다"고 김희선에게 설명했지만 김희선은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을 지었다. 탁재훈의 집안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던 것. 탁재훈의 아버지 배조웅 씨는 한국레미콘공업 협동조연합회 회장으로 연 매출 180억 원의 레미콘 회사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0e43a98ef4df061d5a0a4d179692b9e39eec20925c42bd7738baa7f4771c68cf" dmcf-pid="689uCesdSQ" dmcf-ptype="general">김희선은 탁재훈이 "완전 부잣집 아들"이라는 말에 "오빠가요?"라며 놀라더니 "짜신 거냐"라며 불신했다. 김희선은 집주인이 "회장님이시잖나. 레미콘 협회 회장님"이라고 알려주자 "시멘트 협회 회장이요?"라며 재차 놀라워했고 탁재훈은 "넌 어떻게 네 남편밖에 모르냐"며 황당해했다.</p> <p contents-hash="99073773ddff64c4159badc1979ca05564ac75eaac3a8648c09876ae35f7e647" dmcf-pid="P627hdOJWP" dmcf-ptype="general">이어 탁재훈은 "전 그냥 가는 길이 다를 뿐이다. 전 이렇게 가는 거고"라며 아버지 사업과 선을 그었지만, 김희선은 계속해서 집안 토크를 이어갔다. 김희선은 "그럼 누가 하냐. 아니 언니가 하냐"며 누가 가업을 이어받을지까지 궁금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35c0b933465019844214c5a6fa55133011820666f8d88e24d93904be03b46544" dmcf-pid="QPVzlJIiS6" dmcf-ptype="general">탁재훈은 김희선의 "어쨌든 부잣집 아들 아니냐"는 말에 "뭐 2, 3천억 있다고 부자냐. 돈 같지도 않은 돈 있으면 뭐하냐. 하나도 행복하지 않다. 이런 게 행복이지. 자식들 잘 되고 이런 게 행복한 것"이라고 너스레 떨었다. </p> <p contents-hash="d91f0cc7d0b26907d8d0913c7cac975526559e590d8db8e22a0bab4365adf56e" dmcf-pid="xQfqSiCnT8"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yTCD6Zf5y4"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대호, 프리 선언 후 '홈즈' 컴백 "도심 죽을 지경…눈물날 것 같아" [텔리뷰] 07-18 다음 네이버, XR 스튜디오로 콘텐츠 판 키운다 07-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