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불가리' 김지원...장마철에도 '뽀송한' 표정에 반짝이는 얼굴

작성일 07-1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불가리 엠버서더 김지원...해외 일정차 이탈리아 로마 출국 화이트 셔츠와 블랙 팬츠, 심플하지만 세련된 불가리표 패션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FZWBdOJn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9120a4c71bbc1c95259cf232ab50a05234f6b1259a9c95fe07d6661dcdf1e0" data-idxno="533305" data-type="photo" dmcf-pid="x01GKiCnRh"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HockeyNewsKorea/20250718050704995zzbb.jpg" data-org-width="720" dmcf-mid="VteQEYKGe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HockeyNewsKorea/20250718050704995zzbb.jpg" width="658">
 </figure>
 (MHN 김예품 인턴기자) 배우 김지원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블랙 앤 화이트 룩으로 공항을 찾았다.
 지난 16일 김지원은 브랜드 불가리(BVLGARI) 엠버서더로 글로벌 캠패인 촬영 차 이탈리아 로마로 출국했다. 이날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모습을 드러낸 김지원은 화이트 셔츠와 블랙 팬츠를 매치한 미니멀한 스타일로 등장했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b2d498e5761266aff5c37f4f820c7bdc2e083e9e75d6722c59d214e4b72e19" data-idxno="533307" data-type="photo" dmcf-pid="HkNnCFP3Lm"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HockeyNewsKorea/20250718050707702yufz.jpg" data-org-width="720" dmcf-mid="4B7yqesdM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HockeyNewsKorea/20250718050707702yufz.jpg" width="658">
 </figure>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셔츠 실루엣과 하이웨이스트 팬츠의 조합은 그녀의 슬림한 실루엣을 강조하며 단정한 인상을 남겼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73d85ed333ea0cf552924327fecaefea33af3a3e0b37dc2c58db3cf4fef988" data-idxno="533306" data-type="photo" dmcf-pid="1CmkGBnbJE"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HockeyNewsKorea/20250718050706404rvpi.jpg" data-org-width="720" dmcf-mid="fcoValuSM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HockeyNewsKorea/20250718050706404rvpi.jpg" width="658">
 </figure>
 셔츠 소매는 자연스럽게 걷어 올리고, 팬츠 위로는 굵은 벨트로 포인트를 줘 룩에 구조감을 더했다. 여기에 부드러운 곡선이 돋보이는 미니백을 들어 전체 스타일링의 밸런스를 안정감 있게 마무리했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a7ca3236369c2f471c9925a3d4a5ec91dd62b801a32d236048d9d1f0c91489" data-idxno="533313" data-type="photo" dmcf-pid="0vCr52aVej"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HockeyNewsKorea/20250718050708999dfpb.jpg" data-org-width="720" dmcf-mid="8HBGKiCnR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HockeyNewsKorea/20250718050708999dfpb.jpg" width="658">
 </figure>
 주얼리 스타일링 또한 눈길을 끌었다. 귓가와 손끝에 더해진 골드 톤의 아이템들은 룩에 과하지 않은 빛을 더하며, 도시적인 세련미를 강조했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3fa0224a21bbb3565391e2e42a0fd82ed37497b7925f5883b7700111916300" data-idxno="533318" data-type="photo" dmcf-pid="7YvI38c6io"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8/HockeyNewsKorea/20250718050710310vjuz.jpg" data-org-width="720" dmcf-mid="6jBUMEXDn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HockeyNewsKorea/20250718050710310vjuz.jpg" width="658">
 </figure>
 특히 손목 위에서 은은하게 반짝이는 메탈 워치는 클래식한 무드를 한층 끌어올렸다.
 한편, 김지원은 지난 24년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홍해인 역을 맡아 도도한 여왕과 같은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다. 차기작 SBS 드라마 '닥터X: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천재 외과 의사 '계수정'을 맡아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드라마는 오는 2025년에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MHN스포츠 이지숙 기자 
 </section> 
 </div>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전

'케데헌' 진우 역 안효섭 "무대에서 '소다팝' 출 줄이야"[EN:터뷰]

07-18
다음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 "세계 수준의 AI인프라 확충 총력"

07-18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인간 불가리' 김지원...장마철에도 '뽀송한' 표정에 반짝이는 얼굴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