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의 첫날밤' 서현, 울부짖는 권한솔에 일갈 "주인공 자격 없어" [TV캡처] 작성일 07-17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hpFRw5rC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efd2e490986a78c3fb10fc1310b8ce42f4c11e6715f680db3dfad865b6fbe1" dmcf-pid="8lU3er1ml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서현 권한솔 / 사진=KBS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7/sportstoday/20250717222309383tyay.jpg" data-org-width="600" dmcf-mid="f3CsUxwM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7/sportstoday/20250717222309383tya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서현 권한솔 / 사진=KBS2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ac5ec7417b912fcc4995ae44fca5a5f4b4157af6a44a6f05cafc7735991716c" dmcf-pid="6Su0dmtsSy"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서현이 권한솔에게 일침했다. </p> <p contents-hash="e87b4578e9c4dbec6fb2f1c691f0aa8053f59e7a0c0066df2ad5bfce54cb61aa" dmcf-pid="PYbzohUlST" dmcf-ptype="general">1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최종화에서는 차선책(서현)이 조은애(권한솔)에게 실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0e564313eb5e2b6504313469f7b996aacc20dacdf4e46cc32bba663bd7c2f755" dmcf-pid="QGKqgluSTv" dmcf-ptype="general">이날 조은애(권한솔)는 도망가려다 감옥에 갇혔다. 차선책은 잡혀있는 조은애를 찾아갔다. </p> <p contents-hash="89bb35af133dc95bb8b71df031d91a558f158c4224b9cdc15943e96e3b4423d9" dmcf-pid="xH9BaS7vWS" dmcf-ptype="general">차선책은 조은애에게 "저는 아주 오래전부터 당신을 좋아했다. 나의 빛나는 여주인공이었으니까.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던 저에게 진정한 벚이 생겨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5716a06cd41e76721c7f3513a49b9ec7d3fbfc2ae8c6d8156c76aba3e4fc9d0" dmcf-pid="ydsw36kPll" dmcf-ptype="general">하지만 그간의 조은애에게 당한 일을 떠올리며 "이제 그만 잘못을 인정하고 멈춰달라"고 얘기했다. </p> <p contents-hash="d890884cd81cf691c74143d8aba81e5dd702adee16332c7ed3a6fb864b802161" dmcf-pid="WJOr0PEQvh" dmcf-ptype="general">하지만 조은애는 눈물을 흘리며 반발했다. 이 모습에 또 한번 실망한 차선책은 "당신은 주인공의 자격이 없다"고 말하며 감옥을 나섰다. </p> <p contents-hash="436fba8a12cfac964dd6ef4a5d57f96c949e22fc16dc83a214316955abbdbb0d" dmcf-pid="YiImpQDxWC" dmcf-ptype="general">조은애는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거냐. 차라리 내 목을 조르던지 해라"라며 울부짖었다. </p> <p contents-hash="b5b3bfd85822c2f7b4a2392de80226c12e9d202feb283c31ab4cf25916ac126f" dmcf-pid="GnCsUxwMlI"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준영 "女 연예인 대시? 한 번도 없어..도망갈 듯"[한끼합쇼][★밤TView] 07-17 다음 임슬옹 "지인들, 썸 탈 때 '잔소리' 많이 불러...에겐남? 축구+격투기 좋아해" [RE:뷰] 07-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