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N플릭스★' 이준영…"동료 연예인 대시? 도망갈 것" 폭탄 발언 (‘한끼합쇼’) [순간포착]

작성일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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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2067943a8d882d1945954b18c0fdf1903afc2d6c209b5c8c8a4463499309ce" dmcf-pid="qNCAPcGkT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7/poctan/20250717213905179ddom.png" data-org-width="650" dmcf-mid="ub3ycWbY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7/poctan/20250717213905179ddom.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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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b5bb0158f53103bc728b3113129000035602516b8585721e431f7dc7e0e0e67" dmcf-pid="BjhcQkHEyu"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한끼합쇼’ 아이돌 그룹 유키스 멤버에서 배우로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넷플릭스의 아들'이라는 수식어까지 얻은 이준영이 동료 연예인의 대시 경험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12189c6ded66e8a0f47182c5866cb4da3588ac9fb1be72cf7363022f9b3dcd0b" dmcf-pid="bAlkxEXDTU" dmcf-ptype="general">17일 전파를 탄 JTBC ‘한끼합쇼’에는 MC 김희선, 탁재훈과 2025년을 뜨겁게 달군 대세 배우 이준영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51567da77502b0b66c21079cb2e2b471c595c42754e255e68dab4368b35f5d28" dmcf-pid="KcSEMDZwhp" dmcf-ptype="general">홍대를 걸으며 김희선은 “예전에는 홍대 자주 왔었다”라고 말했고, 탁재훈은 “홍대가 아직도 살아있어. 아이돌 생일 파티를 많이 한대. 카페를 대관해서”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61c0dfcae8f1d6f2853cb54ba91940a40d5cf8aafc46aa7e158b79974119872" dmcf-pid="9kvDRw5rC0" dmcf-ptype="general">오늘 게스트로는 N플릭스의 아들로 불리는 배우 이준영이 등장, 김희선은 “너무 잘 봤다”라며 ‘약한 영웅’ 금성제 캐릭터를 언급하며 반가워했다. 과거 보이그룹 ‘유키스’로 활동, 이후 솔로 앨범도 냈던 가수 출신인 이준영은 여전히 춤을 좋아한다고 밝히며 여전히 연습실로 와서 춤 연습을 한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3ccb5442f2b37d771875302a53594e8b3b99b65c312e528bde78822105c02a" dmcf-pid="2ETwer1my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7/poctan/20250717213905530ijgk.png" data-org-width="530" dmcf-mid="72pYEG9H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7/poctan/20250717213905530ijgk.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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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c676953f504bd2838b09003ff88b895d5000a57bb1d1271b882409c8ee2ebea9" dmcf-pid="VDyrdmtsWF" dmcf-ptype="general">탁재훈은 N플릭스 아들인 이준영을 두고 별명을 ‘두둥’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준영은 제대로 액션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으로 종합격투기를 배우고 있다고.</p>
          <p contents-hash="8db64443d7e22af3803189e9cfd19ac6679cb2f86cc95f74e8a286368a8876d6" dmcf-pid="fwWmJsFOCt" dmcf-ptype="general">이준영은 동료들한테 대시를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고, 만약 동료가 대시를 하면 어떻게 할거냐는 질문에 “도망갈 거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희선은 만약 본인 스타일이면 어떡할거냐는 질문에 이준영은 “그 자리에선 당장 말 못할 것 같다”라며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51401597ed587970c1b5f076b8806e9fc8285c8dc4093d1a9ffe6f9748dce55e" dmcf-pid="4rYsiO3Ih1"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contents-hash="995957a24da06ed8bb8f8adc9503dbb1903c65ba6a0f60895d05c74cce3b6c32" dmcf-pid="8mGOnI0CW5" dmcf-ptype="general">[사진] ‘한끼합쇼' 방송화면 캡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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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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