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컵라면 리뷰 이어 치킨 리뷰 도전?…“조회수 위해” (‘자유부인’) 작성일 07-17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qUGRhUlt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04114349a9fce22fec8ce94f38aaff49ccfe26f068e6d2c4420c0d4fcd4934" dmcf-pid="2BuHeluS5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자유부인 한가인’. 사진 I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7/startoday/20250717210320377drsd.jpg" data-org-width="700" dmcf-mid="KvON3dOJ5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7/startoday/20250717210320377drs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자유부인 한가인’. 사진 I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4b666204cad69e2d2c5961b9c60e578ba68fe604986e7c072231171f2c272a0" dmcf-pid="Vb7XdS7v1x" dmcf-ptype="general"> 배우 한가인이 유튜브 조회수를 고민했다. </div> <p contents-hash="411551020f3ebf20f34ce471a65372fbfddbc65df218078c1b1a4c54ad34889d" dmcf-pid="ftXCVEXDZQ" dmcf-ptype="general">17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이 아들딸한테도 안심하고 먹이는 건강 간식 대공개 (쿠팡, 다이어트 찐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6b3fec7ab0bbba29f5cab52d04dc5090213d4d3ac9278bd392fee9880ab0c576" dmcf-pid="4FZhfDZwYP" dmcf-ptype="general">이날 한가인은 평소에 먹는 건강 간식을 소개한 후 “유튜브를 찍으면서 안 먹는 음식을 먹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평소에 먹는 것들을 소개하는 게 맞는 건지가 살짝 헷갈린다”며 고민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308dd319de4bac6dc0d41e1d9ff17bad3bb64286c0b9d21ff81a2f635d4b3e2" dmcf-pid="835l4w5r56" dmcf-ptype="general">제작진이 “조회수로 판단해도 되겠다. 이게(건강 간식 리뷰 영상) 컵라면 리뷰 영상보다 조회수가 안 나오면”이라고 하자 한가인은 “컵라면 리뷰 영상 조회수가 압도적으로 잘 나올 것 같긴 하다. 그런데 혹시 모르는 게 다이어트 인구가 많다 보니까 이게 괜찮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컵라면 리뷰 영상 조회수가 더 높게 나왔다면 다음에는 치킨 10종 리뷰 이런 거 해야 하나”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87dfcdfd77780cd0bbf4677cb7fc86db1263112db22f8a80a3ab80cbb6113b8" dmcf-pid="601S8r1mZ8"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별’ 선우용여, 꿈속 남편이 남긴 유일한 유산의 정체 깜짝 공개 07-17 다음 "♥김승우, 먼저 먹고 있었네" 김남주, 부산에서 남편 사랑('안목의 여왕')[순간포착] 07-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