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재벌家 회장과 인맥 과시…"내가 좋아하는 박용만 회장님" [RE:스타] 작성일 07-17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WhvO7dzX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4154204209797e59179cc5aac95385ab29bb182e1648b3c6d717b66ea96fd7" dmcf-pid="FYlTIzJq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7/tvreport/20250717172206927hvyc.jpg" data-org-width="1000" dmcf-mid="1LQR8r1m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7/tvreport/20250717172206927hvy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6bcb6874112fef6c5bac5e1b0321ca82693244161a630504b2d18cddf2cf57b" dmcf-pid="3GSyCqiB50"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배우 황신혜가 박용만 전 두산그룹 회장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2c7fb00b90665a9d9aecfd8eeaa58cf863fa335ce6b59a5e32cbcd533fbc9b72" dmcf-pid="0NioeluSG3" dmcf-ptype="general">황신혜는 지난 16일 자신의 계정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오늘 같은 날씨. 내가 제일 존경하고 좋아하는 옆집 오빠 같은 박용만 회장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bc06ab8949c3d874605a4bfd494dbc713df00f152fee2d11847aa2b4d0c760c9" dmcf-pid="pjngdS7v5F" dmcf-ptype="general">사진 속 그는 검정 블라우스와 청 반바지를 매치하며 뛰어난 패션 감각을 보여줬다. 검정 모자와 선글라스도 눈길을 끈다. 해당 게시물의 댓글 창에는 "언제나 너무 멋지다", "전신사진 너무 잘 찍었다. 20대 같다" 등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p> <p contents-hash="553e8d389cec854753608161ca03c4e9dccd53a1eb85f244d8752db18379461b" dmcf-pid="UALaJvzT5t" dmcf-ptype="general">그는 "이번에도 또 멋진 책을 쓰셨다. '지금이 쌓여서 피어나는 인생', 제목부터 떨림이 온다"라며 박 전 회장의 산문집 독서를 인증했다. 지난 14일 배우 송혜교도 개인 계정에 박 전 회장의 자필 응원 문구가 적힌 책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p> <p contents-hash="f2d8568867ed5beeb909e52180daf40f62293f560f30f0e673b9be1d3bec462d" dmcf-pid="ucoNiTqy11" dmcf-ptype="general">황신혜는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는 MBC '첫사랑', '위기의 남자' SBS '모래 위의 욕망', '푸른 바다의 전설', KBS2 '패밀리', '푸른 바다의 전설' 등 꾸준히 연기 활동을 펼쳤다. </p> <p contents-hash="6a0011e2c77c2d0fa67511a6611afd678037ee4ca9e04e86bc098a2c11cd923e" dmcf-pid="7kgjnyBW15" dmcf-ptype="general">그는 1987년 결혼하며 연예계를 은퇴했지만 9개월 뒤 이혼했다. 1998년에는 재혼에 성공했고 다음 해 딸을 얻었지만 결혼 6년 만에 다시 한번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 </p> <p contents-hash="0fd2d8e44ccb1dbc183f243952600a530685ff3156214fd59e83ad5938c74195" dmcf-pid="zEaALWbYXZ" dmcf-ptype="general">그는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딸 이진이와 TV 조선 예능 '엄마는 뭐길래'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최근에는 개인 채널을 개설해 일상 브이로그, 여행 영상 등을 꾸준히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d7cd333ad4f9e2efd9c0bb21d13fa818dcd56d1a9ba5d7d018c85221429f46b4" dmcf-pid="qDNcoYKGHX" dmcf-ptype="general">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올해 62세다.</p> <p contents-hash="c4268de37c3b8fc34e888d5b01d497e68c667b83008a2d064f7dc05e7e077a17" dmcf-pid="BwjkgG9HZH" dmcf-ptype="general">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황신혜</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브루노 마스 "빚 거의 다 갚아…고마워 로제" 07-17 다음 안효섭 “원작팬 기대 지키기 쉽지 않아…‘전독시’는 도전이었다” 07-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