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재, ♥허송연과 결혼 발표 후 악플에 응수 "네 인생이나 잘 살아" 작성일 07-17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JTUCqiBS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68c26bcb176ed31a77400fef9a105eca415da2cb48089f9bc2800174a20a15" dmcf-pid="W3JrxI0C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적재. 제공ㅣ안테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7/spotvnews/20250717170642933ygsz.jpg" data-org-width="540" dmcf-mid="xHS0O7dzv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7/spotvnews/20250717170642933ygs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적재. 제공ㅣ안테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89e3391af5d398437915819a4a06f524bba8516b9b5fb41104e6c474a4bd285" dmcf-pid="Y0imMCphCX"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적재가 허송연과 결혼 발표 후 이어진 악플에 분노하며 대응했다. </p> <p contents-hash="a9269b1cc1861f8b26ef116f0f8787375333eaf68d03a90718dcb1db133b6f7c" dmcf-pid="HOzM0JIiyG" dmcf-ptype="general">16일 적재는 개인 계정에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우주야 형아 해봐"라는 글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89fb52efcef93e0e0287257af9547a76bfc3266670966b931e8bc53f9a7bde78" dmcf-pid="ZCBeUnhLTW" dmcf-ptype="general">해당 게시물에 한 누리꾼은 "진짜 깬다. 유부남 싱송라(싱어송라이터)", "앞으로 두고 보면 알겠지. 유부남 싱송라 어떨지"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에 적재는 "네 인생이나 잘 살아. 비공개 계정으로 이러고 다니지 말고"라고 응수했다. </p> <p contents-hash="dc12de29a3df4a97ceddaaae43bfdfce1d27a2a11548362849602096fce2d55a" dmcf-pid="5hbduLloTy" dmcf-ptype="general">해당 누리꾼은 이후에도 악플을 이어갔다. 이 누리꾼은 "너 욕하는 사이트 있는 건 아니?", "팬들에게 배려없는 너 같은 애들은 알아야지. 돌아선 팬들이 무섭다는 거 명심하고 유부남으로 잘 살아", "남한테 뭐라고 뒷담화 하지 말고 너나 돌아봐 유부남 적재야", "이러고 다닌 적 없어. 너한테만 그러는 거야. 지금 취소표 너무 많던데"라고 적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p> <p contents-hash="69cd30914e6cbd1d2d928b7ffb7bc008a0253a9355e02b34a9a70221b344e77e" dmcf-pid="t2EWNXVZvv" dmcf-ptype="general">이에 적재는 "관심 가져줘서 고맙다", "네 인생이나 돌아봐", "그러던가 말든가 관심 없어", "내가 싫다는데 그러라 그래야지. 굳이 남의 SNS 찾아와서 괴롭히는 너같은 애들보다는 내가 낫다고 생각해"라고 응수했다. </p> <p contents-hash="460de26e274b8c64b094ddd062d2f8aeff3125687933c45f863f09b3fc74a9f0" dmcf-pid="3fwGA541Sl" dmcf-ptype="general">앞서 적재는 지난 1일 방송인이자 카라 허영지의 친언니인 허송연과 결혼을 발표했다. </p> <p contents-hash="4bd5f541316f9d899e48fd08b2a238ce3352ba53f8a80c3be4b552ad98b0cc9a" dmcf-pid="04rHc18tyh" dmcf-ptype="general">적재는 개인 계정에 "평생을 약속한 사람이 생겼다. 있는 그대로의 저를 이해해 주고 아껴주는 소중한 사람을 만나 앞으로의 삶을 함께 하기로 했다"라며 "조금은 떨리고 두렵고 겁도 나지만, 삶의 새로운 시작을 앞둔 저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다면 감사하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49f3c336df1e987c369b4bd0f7045be147bd66e49ec31eb380d9372026aebfc5" dmcf-pid="UzahiTqyyI"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생생정보' 맛집… 장어전골, 참치회 07-17 다음 ‘허송연과 결혼’ 적재 “유부남 깬다” 악플에 손가락 욕+“네 인생이나 잘” 정면 대응 07-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