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발표한 적재, 악플러와 설전 "네 인생이나 잘 살아" 작성일 07-17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B5G0TqyL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2f9a8dba0a3a5f607c7e5d627ada35301f43866b4867fcea817b59e81348a4" dmcf-pid="0b1HpyBWn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근 결혼을 발표한 가수 적재가 악플러에게 직접 대응하며 일침을 날렸다. 적재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7/hankooki/20250717154442308nlen.jpg" data-org-width="640" dmcf-mid="Fv1HpyBWd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7/hankooki/20250717154442308nle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근 결혼을 발표한 가수 적재가 악플러에게 직접 대응하며 일침을 날렸다. 적재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fa8cf621ac6d06c72ee63c83b3b0bc187de6ec7e5e503063376e85666d84f6" dmcf-pid="pKtXUWbYRa" dmcf-ptype="general">최근 결혼을 발표한 가수 적재가 악플러에게 직접 대응하며 일침을 날렸다. </p> <p contents-hash="cb694766315cfae67a5812e1d5f415aa40d00f895d657f9e88ad73aa27cf1b54" dmcf-pid="U9FZuYKGng" dmcf-ptype="general">지난 16일 적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앞서 적재는 방송인 허송연과의 결혼을 발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허송연은 그룹 카라 멤버 허영지의 친언니로 알려진 인물로 두 사람은 오랜 열애 끝에 결혼을 결심했다. 이달 1일 적재는 "있는 그대로의 저를 이해해 주고 아껴주는 소중한 사람을 만나 앞으로의 삶을 함께 하기로 했다"라면서 많은 응원을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c1e416abec4ab142b1354d47fe1e265c4fbfa9838e84cfa21e5695f90e716833" dmcf-pid="ulcarnhLio"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일부 악플러의 선을 넘은 댓글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한 네티즌은 "남한테 뭐라고 뒷담화하지 말고 너나 돌아봐, 유부남 적재야", "사람들이 너 욕하느라 난리더라. 돌아선 팬들이 무섭다는 걸 명심하고 앞으로 유부남으로 잘 살아라"라고 댓글을 달았다. </p> <p contents-hash="baa0aeaf3eb56dc524cc611d797976a0c011c4514cb5a541b7311e4f73b6a641" dmcf-pid="7SkNmLloLL" dmcf-ptype="general">특히 이 네티즌은 "진짜 깬다, 유부남 싱어송라이터"라면서 적재의 결혼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cce272e0e74d68b07ba829f01afc55f50b330771b8bf7640a60fad1686d3a449" dmcf-pid="zvEjsoSgMn" dmcf-ptype="general">이에 적재는 직접 해당 댓글에 대해 "너 인생이나 돌아봐. 내가 싫다는데 그러라고 해야지. 굳이 남의 SNS 찾아와서 괴롭히는 너 같은 애들보단 내가 낫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관심 가져줘서 고맙다, 네 인생이나 잘 살아라"라고 응수했다.</p> <p contents-hash="3ab3af55509e44419bce2c83303ff7a5881915687c184f9fb18430d8122cc993" dmcf-pid="qTDAOgvaRi" dmcf-ptype="general">한편 적재는 2014년 데뷔한 후 '별 보러 가자' '나랑 같이 걸을래'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5ba2743fe8a002d07bab428d18465e48d45daa0e558fdf7a188c867235bfcd8d" dmcf-pid="BywcIaTNLJ"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만인의 연인 17기 옥순, 브라톱 입은 첫 바프 공개‥선명한 기립근 감탄 07-17 다음 '살롱 드 홈즈' 감독 "故 박지아, '뇌경색 투병' 병문안 갔더니 눈물 흘리셔…열정 못막았다" [엑's 인터뷰] 07-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