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잘릴 새X”…‘보이즈2플래닛’, 첫방 앞두고 출연자 인성 논란 작성일 07-17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tnSvkHEt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29613348b4acaa7fa55a6db08bb358e1abcbbfdc8eb846fac16cd21e90c852" dmcf-pid="1FLvTEXD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보이즈2플래닛 로고. 사진ㅣCJ EN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7/startoday/20250717144810980nfqd.jpg" data-org-width="650" dmcf-mid="4z6DwiCnH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7/startoday/20250717144810980nfq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보이즈2플래닛 로고. 사진ㅣCJ EN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77c80a04edcfbf4975ca679916cf519559fda6e5520ca1cd216007f0de36d92" dmcf-pid="tYxmsoSgZW" dmcf-ptype="general"> Mnet 새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2플래닛’ 출연자 A씨의 인성을 폭로하는 글이 올라와 파장을 예고했다. </div> <p contents-hash="f9b53d42b448f4fedf354177c94332cf01859afab2baf23f4b7282059a4200e7" dmcf-pid="FGMsOgvaZy" dmcf-ptype="general">17일 온라인 커뮤니티상에는 ‘보이즈2플래닛’ 출연을 앞둔 연습생 A씨에 대한 인성 폭로글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ac819675346f9269a7e01610aa20472d44642db8c06887cb0344b1694324d19a" dmcf-pid="3HROIaTN1T" dmcf-ptype="general">해당 글 작성자는 “K그룹, 즉 한국의 대표 아이돌 연습생 이미지로 벌써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A연습생의 잘못된 과거와 인성, 실체를 하루 빨리 대중에게 알려드려야 곧 방영될 프로그램에 피해가 적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폭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866a02ed2919cb7d512a8f6515a2a80f5b627080d6df2cd7bf585a6be0f57faf" dmcf-pid="0XeICNyjHv" dmcf-ptype="general">이어 “프로그램에 출연한 다른 연습생들에게 정당한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그들의 꿈이 헛되게, 짓밟히지 않을 수 있도록 더 좋은 K팝 아이돌 그룹의 탄생과 함께 대한민국의 K팝 문화가 한층 더 아름답게 성장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용기내 작성한다”고 적었다.</p> <p contents-hash="9395eaea2bdd7278870a87f8230f14e5b0a82eb389d884b6aff4c25c69c2ae4a" dmcf-pid="pZdChjWA1S" dmcf-ptype="general">“A씨는 국내 B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라고 밝힌 작성자는 그에 대해 “B엔터테인먼트의 왕”이라고 표현했다. 작성자는 A씨가 “너 뭐 되냐 X발X끼야”, “못하는 새X가 곧 잘릴 새X”, “야 XX아, 나한테 말하고 에어컨 틀어야지 왜 말도 없이 트냐?” 등 인신공격이 섞인 막말을 일삼았다고 폭로했다.</p> <p contents-hash="2eb0bd0dfc3cae47acf7d8cee35d1635f18bb7d05b5279a9c899bf73dcfcadc8" dmcf-pid="U5JhlAYc1l" dmcf-ptype="general">결국 A씨의 이 같은 행동들로 인해 일부 연습생들은 버티지 못하고 위약금을 물고 자진 퇴사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b3dbcaf0ff09ca96562f0d0ece18f59a22d519dfe43b787ee461a91295cc39b" dmcf-pid="u1ilScGkXh" dmcf-ptype="general">또 A씨에 대한 회사의 편애가 심했다며 그걸 인지한 A씨는 몇몇 회사 직원들을 하대했다고 주장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자 작성자는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정신과 진료를 받았다며 증거 자료를 함께 공개했다.</p> <p contents-hash="5c8ac8adb8b7559cb4e052c13109f77267bca2748e3c163217e120a258211ad1" dmcf-pid="7tnSvkHEZC"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보이즈2플래닛’ 측은 해당 사안에 대해 인지한 상태로 내부적으로 확인 중이다.</p> <p contents-hash="2545dfe06f925b1495235af9b30ca02e6d0065fed1cc50d5032f624c108f5996" dmcf-pid="zFLvTEXD5I" dmcf-ptype="general">17일과 18일 오후 첫 방송을 앞둔 ‘보이즈2플래닛’은 ‘K팝 월드 스케일 데뷔 프로젝트’라는 타이틀로 첫선을 보인다. K플래닛과 C플래닛, 서로 다른 두 개의 플래닛에서 출발한 소년들이 하나의 플래닛으로 모여 태양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한국어 위주의 K플래닛과 중화권 위주의 C플래닛 연습생들로 나뉘어 경쟁, 하나의 데뷔조를 꿈꾸는 콘셉트다.</p> <p contents-hash="ee2c1ad0a44ae2fcb920d6c114f63f5a76c55f7e4d8db8a438e376d20f7848bd" dmcf-pid="q8Cu7G9HYO"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00억 대작 '전지적 독자 시점', 그런데 앞길이 험난해 보인다 07-17 다음 누에라 “이제야 비로소 데뷔했다는 실감...부끄럽지 않은 팀 되고 싶어” [화보] 07-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