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라 “이제야 비로소 데뷔했다는 실감...부끄럽지 않은 팀 되고 싶어” [화보] 작성일 07-17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i7ICNyjJ6"> <p contents-hash="1c00681b00271ab3e8feff71d43ce1210a313d71e1fb5fbdfddf759a8482764e" dmcf-pid="VnzChjWAd8" dmcf-ptype="general">누에라가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1610920c6ab01bd36628a2546bd1dc5a8d3855ccfcada2faefd5d7be5239f13b" dmcf-pid="fLqhlAYci4" dmcf-ptype="general">누에라는 앳스타일 8월호를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데뷔 네 달 차, 일곱 멤버는 여유가 붙은 눈빛과 한층 단단해진 팀워크로 화보 촬영 현장을 채웠다.</p> <p contents-hash="c40d6185b77defd951d076ce69d95989921a105757c84471147bbefa99fe34ca" dmcf-pid="4P1kEdOJJf" dmcf-ptype="general">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누에라는 “이제야 데뷔했다는 실감이 든다”고 입을 모았다. 첫 앨범 활동 당시엔 정신없이 지나간 시간 속에서 무대에 대한 긴장감이 더 컸다면, 이번에는 팬들과의 만남을 진심으로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사전 녹화에 모인 팬들의 응원 덕분에 큰 힘을 얻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bf3564bf7aa96a895d53303099af840d42bdd2caad49c64e2b753caffbeba2" dmcf-pid="8QtEDJIid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누에라는 앳스타일 8월호를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데뷔 네 달 차, 일곱 멤버는 여유가 붙은 눈빛과 한층 단단해진 팀워크로 화보 촬영 현장을 채웠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7/mksports/20250717144813612fltz.jpg" data-org-width="600" dmcf-mid="9PbSvkHEd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7/mksports/20250717144813612flt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누에라는 앳스타일 8월호를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데뷔 네 달 차, 일곱 멤버는 여유가 붙은 눈빛과 한층 단단해진 팀워크로 화보 촬영 현장을 채웠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2406bf7b95aa15a62f7ba64fb00f75305691726ee4b673cdd3e3f066863c9b9" dmcf-pid="6xFDwiCne2" dmcf-ptype="general"> 미니 2집 ‘n: number of cases’는 ‘한계 없는 팀’을 향한 다짐을 담고 있다. 누에라는 “무한한 경우의 수를 넘어서, 스스로의 한계를 깨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며, 퍼포먼스 뿐 아니라 팀의 색깔 또한 더욱 뚜렷해졌다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94b3cf0e15728734efea8cff058a2c5e9eb32a632ee8882ce181b26110472d4a" dmcf-pid="PM3wrnhLn9" dmcf-ptype="general">함께 활동하며 서로의 성장을 실감한 순간들도 있었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결성된 이후 1년 남짓한 시간 동안 정돈된 팀워크와 무대 위 합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고 전하며, 짧은 기간 안에 이뤄낸 변화에 스스로도 놀라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dbdd9a2ec8a367d0c3e050dd4cb4972404fe7df86763b9f82b50ac829881bbc" dmcf-pid="QR0rmLloiK" dmcf-ptype="general">끝으로 누에라는 데뷔부터 함께해준 팬들에게 “서로를 알아가며 다가가는 지금의 시간이 너무 소중하다”며, “노바 앞에 당당하고 부끄럽지 않은 팀이 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성장을 멈추지 않고, 한계 없는 팀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노력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8c97313fc224a818cc61ef2fcf22c7158e3eb3f1c81d3ba5b2e1c3e0e955361" dmcf-pid="xepmsoSgeb" dmcf-ptype="general">누에라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8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eb1952dcaf5c44623dceef835c24ef92bdef4ab89db6934c939db07276109ad2" dmcf-pid="yGjK9t6FRB" dmcf-ptype="general">[금빛나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7e33fed26bf6dfa2bcd3574071a224977df0687126e9635ae37446376734f90b" dmcf-pid="WHA92FP3Mq"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곧 잘릴 새X”…‘보이즈2플래닛’, 첫방 앞두고 출연자 인성 논란 07-17 다음 아크, 'HOPE' 컴백 쇼케이스 성료…오리엔탈팝의 새로운 음악적 지평 예고 07-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