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3' 박규영·강애심, 골드더비 TV 어워즈 여우조연상 후보 작성일 07-17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dynDJIiF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ba1a0a905d165370013b3538ead7a55c0ed3a0ccf1dfab7044b0b4211f8733" dmcf-pid="1JWLwiCn3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 골드더비 TV 어워즈 여우조연상 후보 목록."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7/JTBC/20250717142854224daya.jpg" data-org-width="560" dmcf-mid="Zck2eKo93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7/JTBC/20250717142854224day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 골드더비 TV 어워즈 여우조연상 후보 목록.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2893a1273b5dafa22a57d993866466f40454c23e34eed92a16349426232783" dmcf-pid="tiYornhLuM" dmcf-ptype="general">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3에 출연한 배우 박규영과 강애심이 '2025 골드더비 TV 어워즈'(2025 Gold Derby TV Awards) 드라마 부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br> <br> 지난 15일(현지 시각) '2025 골드더비 TV 어워즈' 측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박규영을 드라마 부문 여우조연상 후보로 지명했다. <br> <br> '골드더비 TV 어워즈'(Gold Derby TV Awards)는 미국 텔레비전 업계에서 한 해 동안 주목받은 드라마, TV 영화, 버라이어티 쇼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시상식이다. 글로벌 팬들과 평론가들에게 주목받으며, 시청자 여론 및 트렌드를 반영하는 의미 있는 지표로 인정받고 있다. <br> <br> 박규영과 강애심은 '화이트 로투스' 캐리 쿤, '더 피트' 캐서린 라나사 등과 함께 후보에 올랐다. <br> <br> 박규영은 '오징어 게임' 시즌2와 3에서 '핑크가드' 노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노을은 전직 군인 출신의 탈북민으로, 북에 두고 온 딸을 찾기 위해 무엇이든 하고자 하는 인물이다. 강애심은 149번 참가자 장금자 역을 맡았다. 가족을 지키려는 의지가 강한 인물로, 아들인 양동근(박용식)과 함께 생존 게임인 '오징어 게임'에 참가했다. <br> <br> 외신에서도 이들의 활약을 주목했다. 영국 주력 일간지 '더 타임스'(The Times)는 박규영을 '오징어 게임' 시즌3 서사를 이끄는 중심 여성 캐릭터이자 라이징 스타로 그를 꼽았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터 등은 강애심을 향해 “시리즈의 새 얼굴로 캐릭터를 인상 깊게 만들었다”고 호평했다. <br> <br> 박규영, 강애심이 노미네이트된 '2025 골드더비 TV 어워즈'(2025 Gold Derby TV Awards)는 오는 8월 18일 수상자를 발표한다. <br> <br>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br> 사진=골드더비 TV 어워즈 제공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와이스 정연, 언니 공승연에 깨알 디스 "걸그룹으로 나온다니…" (감별사) 07-17 다음 안예은 "'지박(地縛)', 다른 이들에 침범당한 지박령 입장 이입해 만든 곡"[일문일답] 07-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