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전남편과 유학 떠났던 쌍둥이와 여행.."체력 못 따라가" 작성일 07-17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Be8xqiBSD">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ywGlyDZwvE"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ee42defa672291e5c60cc019abf30d8206b258595887d7adc4ddd6637726b9" dmcf-pid="WrHSWw5r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박은혜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7/starnews/20250717141535763poee.jpg" data-org-width="669" dmcf-mid="QkSmCNyj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7/starnews/20250717141535763poe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박은혜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3b7a98c60fafd250437ad8bb38b4b04ed4c6031cda9838cbec379436362d5f3" dmcf-pid="YmXvYr1mTc" dmcf-ptype="general"> 배우 박은혜가 쌍둥이 아들과 싱가포르 여행을 떠나 체력의 한계를 느꼈다. </div> <p contents-hash="8d5226edd69e2337cb7875f7e2673405f25fbe735778f060942198e827adb4b2" dmcf-pid="GzMfP7dzlA" dmcf-ptype="general">박은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버드파라다이스 기록을 깸. 입장 시간 9시에 입장해서 오후 5시까지 8시간을 새 공원에 새 관찰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dc134af977fe0d9ba7c2998ad57afdb638dcbd0de9e1a20ba2dc43a025347d85" dmcf-pid="HqR4QzJqvj"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에는 쌍둥이 아들과 싱가포르 여행을 떠나 버드 파라다이스에 방문한 박은혜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태양은 뜨겁고, 새는 너무 많고. 설명 사진에 새 사진에, 소리 듣는 방에서는 각각의 새 소리까지 녹음하는 재완이. 한도 끝도 없는 새 사랑"이라고 감탄했다. </p> <p contents-hash="9137b66187c67f3b0edc08190d474903184436a840b5b7be82624e1020014fb6" dmcf-pid="XBe8xqiByN" dmcf-ptype="general">이어 "보는 새마다 이름을 다 아는데 대충 보라고 할 수도 없어서 마음 너그러운 엄마처럼 계속 보라고, 괜찮다고 말했지만 정말 힘들었다. 정말 새 박사가 되려나. 그럼 나도 뿌듯할 듯"이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ab79ee07796ea60caf49f6d582ef69c4bf3f680a8f2f9c00a781491b7fab5e33" dmcf-pid="Zbd6MBnbT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8시간을 서서 돌아다니며 원 없이 새를 봤는데 출구를 나오며 재완이가 한 말이 '못 찾은 새들은 다음에도 와서 보면 되겠다' 이젠 나도 체력이 못 따라가겠다. 다음엔 아이만 들어가라고 해야 할 판"이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0d5dc5177ee438cd5690c158b60572ae19aadf2bc600600f07befb7e5eaa1115" dmcf-pid="5KJPRbLKTg" dmcf-ptype="general">한편 박은혜는 2008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18년 협의 이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그는 전 남편과 유학길에 올랐던 쌍둥이 아들들이 입국했다며 "1년 반 만에 한국 땅을 밟는 기분이 어떨지"라고 소식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04bdf6e6673bd36e1c8d487d3944cce93550892616fe4d234bc1f586b2bed85" dmcf-pid="19iQeKo9ho"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선물 같은 데뷔 10주년" 몬스타엑스, KSPO DOME 완전체 첫 입성→9월 컴백 온다 [ST종합] 07-17 다음 '가품 판매 논란' 10기 정숙 "간직한다더니 사기죄로 신고" 07-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