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태 아내 "하루 7번도 한 적 있어"…활력 자랑에 김지혜도 충격 작성일 07-17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호가 될 순 없어 2' 16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C1ZOXVZ1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e50af7513a04cc6fabfa8813950eec762d749a0dcb5146ece383341d2d06cd" dmcf-pid="QS3th18t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1호가 될 순 없어 2' 방송 화면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7/NEWS1/20250717121926135tmri.jpg" data-org-width="955" dmcf-mid="6DShNCphZ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7/NEWS1/20250717121926135tmr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1호가 될 순 없어 2' 방송 화면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def618f4c843ae9e51d5f2e93c13e0063610ab1f91e852e77a3cb0e9ddf43a" dmcf-pid="xv0Flt6F5d"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코미디언 오정태의 아내가 남편의 남다른 활력을 과시했다.</p> <p contents-hash="fbd943c216093f0ad50f4820fa3f2470e46e5186b7421835a977ed9e4fb781ce" dmcf-pid="yPNg8oSgZe" dmcf-ptype="general">지난 1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 2'에서는 오정태 부부, 오지헌 부부가 박준형 김지혜 부부의 집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ad122bc5bef78704a873633e3586314a302811cc85b4ea0f8a68c98d69ad305e" dmcf-pid="WQja6gva5R" dmcf-ptype="general">이날 부부의 경제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오지헌은 박준형에게 "남자의 자격이 있다"라며 "돈을 벌어오든지 달걀이 완전히 익든지 냄비가 타들어 갈 때까지 기쁘게 해주던지"라고 활력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64f82b10d573e7400026482004e8d84758e9a4faee284f8c2d4ef3afbf03499c" dmcf-pid="YxANPaTNHM" dmcf-ptype="general">이때 오정태의 아내는 "그럼 우리 남편이 완벽하네, 우리 남편은 다 되는데"라고 매운맛 토크를 펼쳤고, 오정태는 "어제 얘기야? 엊그제 얘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8ad517e46a95a8f4b031d6e650ab11be7e1f34c95a9ddad8ec75d50e61eac385" dmcf-pid="GMcjQNyjtx" dmcf-ptype="general">이후 식사를 준비하던 중 김지혜는 오정태의 아내에게 "지금 결혼한 지는 얼마 됐나"라고 물었고, 오정태의 아내는 "17년 차가 됐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e4e2c36ec9e90a5858f46d6b5e6741511067ff21027f43f45c86280e318571c" dmcf-pid="HRkAxjWAZQ" dmcf-ptype="general">김지혜는 이에 "그 정도 되면 권태기도 오고 조금 예약도 해야 하는 거 아니야?"라고 말했고, 오정태의 아내는 "온 게 이 정도다, 신혼 초 하루에 이렇게 한 적도 있다"라고 손가락을 7개 펴 놀라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318c7d283f990a5ce04b88f0a77314d5b137966e8450f9d440eb73b74dbd4ea7" dmcf-pid="XeEcMAYcGP"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오정태의 아내는 "그리고 잘한다, 우리 남편은"이라고 말해 김지혜를 경악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49664efc2298a1fc2a2028a70257ba48f0a6f42a01d6d5db9de813e3d30d87c9" dmcf-pid="ZdDkRcGkY6" dmcf-ptype="general">이때 오지헌의 아내는 "나는 이제 안 원한다"라며 "너무 귀찮아"라고 불을 붙였다. 이에 김지혜는 "내 앞에서 귀찮아? 둘이 다른 종류로 나를 괴롭히는 거 알지?"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p> <p contents-hash="7210fd4c05107c95aabd87eee4040dc44edf0f98ac8f1b5de4c9fc8cc57f6a26" dmcf-pid="5JwEekHE18" dmcf-ptype="general">taehyu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블랙핑크, 전 세계 무대로 뛰었다… 해외 유력 매체 극찬 세례 07-17 다음 '짝퉁 판매 논란' 10기 정숙 "진품이라고 한 적 없어" 07-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