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 상철 옷에 쏙 들어갔다…옥순 제치고 팜므파탈 될까 ('나솔') 작성일 07-17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Ci1PaTN1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98170f29fa876d7174772b029489855d53d529d02ad29ac18d42d07b586da0" dmcf-pid="0hntQNyjH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7/tvreport/20250717122643818bhsd.jpg" data-org-width="1000" dmcf-mid="tUNUdEXDX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7/tvreport/20250717122643818bhs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4b25a923590a8b688ab938ab913e04a29228b580ab4e67afb6d1f41b8eb910b" dmcf-pid="plLFxjWAX8" dmcf-ptype="general">[TV리포트=김현서 기자] '나는 솔로' 정숙이 불꽃 플러팅을 펼쳤다. </p> <p contents-hash="544f3dfa78178d631dc756c9b59d67321f7036936650730062f8fc71895e4057" dmcf-pid="USo3MAYcX4" dmcf-ptype="general">ENA·SBS Plus '나는 SOLO'는 지난 16일 방송에서 출연진의 신상을 확인한 후 달라진 러브라인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c0177f1fa69781b09df096748fe8580d8c455aa9b3a33a84d2f0010f24acec9a" dmcf-pid="uvg0RcGkZf" dmcf-ptype="general">첫인상에서 4표를 받았던 정숙은 '장거리' 이슈로 광수, 상철의 픽만 얻게 됐다. 데이트를 위해 식당으로 이동한 세 사람. 포항에서 대학교를 졸업했다는 광수는 "대학 생활을 행복하게 해서 나중에 포항에 다시 오고 싶었다"며 강력 어필을 펼쳤다. 이와 반대로 상철은 조용히 운전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069e1af267d78cc2c3c86e2d3be6bcb7dba742ddeeb6dae386f93c044f3dc1ba" dmcf-pid="7jflzQDxtV" dmcf-ptype="general">식당에 도착한 이들은 서로의 연애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서로의 일상이 되는 느낌이 좋다"는 상철의 말에 정숙은 "가까이 있을 때 가능한 연애 아니냐"고 떠봤다. 상철은 당황한 듯 부정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6c9936bb7db406c41372ec5f1c6a66dde07d45bb1e15c677eafc7bca7fb6b35e" dmcf-pid="zA4SqxwM52" dmcf-ptype="general">또 광수는 "극복할 마음이 있는지가 중요하다"며 정숙 맞춤형 답을 내놨다. 이어 '1:1 데이트'가 진행되자 그는 "내가 호감도 3순위 안에 드냐"고 질문했다. 이에 정숙은 "자기소개 이후 생각하게 된 것 같다. 다른 분들과 이야기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저도 그럴 예정"이라고 에둘러 표현했다. 의기소침해진 광수는 "거절의 뜻인 것 같다"며 속상해했다. </p> <p contents-hash="d4a165c3b91d5ba472d9232b99f164902899e4adfe520e36f1af7a68922ad49f" dmcf-pid="qc8vBMrR59" dmcf-ptype="general">이어 정숙을 만난 상철은 "장거리라는 물리적인 한계 때문에 아예 이야기를 안 하고 싶진 않았다. 흘러가는 대로 한번 (다가가고 싶다)"며 애매한 태도를 취했다. 이를 들은 정숙은 실망한 듯 "그만 숙소로 가고 싶다"며 대화를 마무리했다. </p> <p contents-hash="7b8080c53a97d6dbae7d1484451eb2311313f307b7fe4a64ab2738bf27654055" dmcf-pid="Bk6TbRmeHK" dmcf-ptype="general">데이트를 마친 후 공용거실에 모인 솔로남녀는 가위바위보로 팀을 꾸려 '3:3 랜덤 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때 정숙을 따로 부른 영철은 '1:1 대화'를 요청했다. 현재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영철은 포항에 살고 있는 정숙과 급격히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ccdba0dca698624c49958c99eac2e093eeaad7b5285fca64a6be46d6ae8e4426" dmcf-pid="bEPyKesdZb" dmcf-ptype="general">이런한 가운데 정숙은 모두가 모여 있는 가운데 "춥다"며 상철의 패딩 안으로 들어가는 '플러팅 스킬'을 발휘했다. 이 모습에 당황한 옥순은 곧바로 자리를 떠났다. </p> <p contents-hash="c19e5d7d9c97751f6bfefacc03b6da73be5260c3435826820f5b17d5219bfebe" dmcf-pid="KDQW9dOJYB" dmcf-ptype="general">이후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영철, 광수, 영식이 정숙에게 대화를 요청해 궁금증을 더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244653b29fff348fc08810b368649514094c40002d43bb8ded819718eba27d" dmcf-pid="9wxY2JIi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7/tvreport/20250717122645207ywjn.jpg" data-org-width="1000" dmcf-mid="Fjm2jhUl5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7/tvreport/20250717122645207ywj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87f6fe28aacda1ba2e37198dacf012fe2611d74be4f272244fe224f269582ff" dmcf-pid="2rMGViCn5z" dmcf-ptype="general">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독시' 이민호 "유중혁 분량? 신경 안 써…작품 의미가 중요" 07-17 다음 이민호 "'꽃남'→'전독시' 하면서 한 번도 오글거린 적 없어" 07-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