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 더 스토리' 고경표→백현, 합류 소감 "수학여행처럼 설레" 작성일 07-17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Wc2ETqycc"> <p contents-hash="166ba59acd59be0237499f8b6d8f2d6879854844c65de271765a3a5ead4c5f90" dmcf-pid="BYkVDyBWkA" dmcf-ptype="general"><br><strong>원년멤버 강호동 김동현 유병재와 호흡<br>23일 오후 8시 첫 공개</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c421ba3a7a01a24decab61fcb7ab82475144e468c76e171fde3f7058ce46cc" dmcf-pid="bGEfwWbYA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고경표, 엑소 백현, 배우 여진구(위쪽부터)가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더 스토리'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티빙"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7/THEFACT/20250717114533786vjij.jpg" data-org-width="640" dmcf-mid="zuOxC541c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7/THEFACT/20250717114533786vji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고경표, 엑소 백현, 배우 여진구(위쪽부터)가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더 스토리'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티빙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c59f1369ff1397d083478a2327011be60504d8665d5fae6f5cc839ec7105051" dmcf-pid="KHD4rYKGNN" dmcf-ptype="general"> <br>[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고경표와 여진구, 엑소 백현이 '대탈출' 세계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는다. </div> <p contents-hash="a0ce3206f3a0661c7f2dfc43008af6d5134b282cd7b304d36668ef3db9bfcbde" dmcf-pid="9Xw8mG9Haa" dmcf-ptype="general">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더 스토리' 제작진은 17일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고경표 백현 여진구의 소감을 공개했다. 이들은 '대탈출' 시리즈에 임하는 각오와 촬영 비하인드를 전해 첫 방송에 기대감을 더했다.</p> <p contents-hash="8c3a75e46ad9a8027fdc1dd58b2c40b5e35110d58bafc8af2c97467f7f864647" dmcf-pid="2Zr6sH2Xcg" dmcf-ptype="general">'대탈출: 더 스토리'는 시공을 초월한 스테이지에서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펼쳐지는 어드벤처 버라이어티다. 2018년 시작된 '대탈출' 시리즈의 새로운 버전이다.</p> <p contents-hash="d91d888eb4054fbf54061d01e004a1fef2e70c8f9c84e5dc550bc614c2b81167" dmcf-pid="V5mPOXVZjo" dmcf-ptype="general">2021년 종영한 시즌4 이후 약 4년 만에 돌아오는 만큼 많은 팬들의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원년 멤버인 강호동 김동현 유병재가 다시 뭉쳤다. 여기에 고경표 백현 여진구가 새 얼굴로 가세하며 색다른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f2ed5036e4af4745a0f891df3790cfa11e3caa2d06782539447b81d3560e26e" dmcf-pid="f1sQIZf5NL" dmcf-ptype="general">먼저 고경표는 "'대탈출'의 애청자였다가 플레이어가 됐다. 정말 있는 그대로의 '대탈출'을 느끼고 즐겼다"며 "모든 시즌을 때마다 챙겨봤다. 할 수 있는 건 도망치지 말고 해보자는 다짐을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fb5fff4eb8e29cc29fe6c0a6969fa51a9b08d0d7b1f49539b03497d1abdde30" dmcf-pid="4OiULmtscn" dmcf-ptype="general">백현은 "그동안 '대탈출'이 드린 행복과 재미만큼 이번 시즌도 기대해 주시리라 생각한다. 그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즐거움을 드리겠다"며 "명성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 전 시즌 정주행은 물론 방탈출 카페에 직접 가서 연습하기도 했다"고 남다른 열의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a4b5feb40faa471583d9a685560d424a7acf01a9e14b6b080182569add5076d" dmcf-pid="8InuosFOgi" dmcf-ptype="general">여진구는 "촬영가는 길이 수학여행처럼 설렐 정도였다. 시청자이자 출연자의 입장에서 더욱 몰입해 참여했다"며 "문제 해결이나 추리 같은 부분은 혼자만의 노력보다는 멤버들과의 신뢰와 협력이 있다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믿고 임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5a7eead3cda03a186fbdc9ab9196e258da0786ddbd341679320d63e2e5ea87e8" dmcf-pid="6CL7gO3INJ" dmcf-ptype="general">그렇다면 강호동 김동현 유병재와 함께 만들어낸 '케미'는 어떤 모습일까. 세 사람은 모두 입을 모아 "좋았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a0cbaa5f4f45eb0ed9624802dd342afe99fb77172a6a7b1f1d0d65b2911aa2e2" dmcf-pid="PhozaI0CAd" dmcf-ptype="general">고경표는 팀워크 점수로 100점을 주며 "어떤 한 미션에서 모두가 끝까지 해내려는 투지와 끈기를 보여줬다"며 "누구 하나 빠지지 않고 단합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e1905faad43906e8e65956e11adc249e56da18079303e3f8d07310d7e6a6b36f" dmcf-pid="QlgqNCphNe" dmcf-ptype="general">백현은 "멤버들이 서로를 믿고 있다는 느낌을 굉장히 많이 받았다. '난 이걸 해볼게' '넌 저걸 해봐'라는 말은 서로를 믿지 않으면 나올 수 없지 않냐"며 "누군가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보다 대의를 위해 양보하고 협력하는 분위기였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2f0cd3e28b235131ca9aeffb5faaad117d669c099671d8216912fe8c6328445" dmcf-pid="xSaBjhUlAR" dmcf-ptype="general">여진구는 "가장 좋았던 순간을 뽑자면 어려운 난관에 부딪혔을 때였다. 서로에게 의지하면서 결국 이겨냈을 때 굉장히 기뻤고 우리 팀이 진짜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p> <p contents-hash="3c03c0dd00f10c385e69aa0b4c517636034b301390b609620505f46d95134112" dmcf-pid="y63wp4A8NM" dmcf-ptype="general">'대탈출: 더 스토리'는 오는 23일 오후 8시 첫 공개된다.</p> <p contents-hash="efc5fa3ccc5ee60566371214a99fd4603a3fec2c01e6489d7781bcd3693d3c60" dmcf-pid="WP0rU8c6cx" dmcf-ptype="general">subin7134@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contents-hash="72e87eebab69636ac22f6900fdcf390e649acf729e24e623b0093ace3239e328" dmcf-pid="YQpmu6kPAQ"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역주행 'F1 더 무비', 22일 만에 150만 돌파 07-17 다음 범접의 탈락으로 '월드 오브 스우파'가 얻은 것 07-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