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강, 장모와 갈등…아내 박지은 "문제있어"(조선의사랑꾼) 작성일 07-17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F2T9dOJCI"> <p contents-hash="dfe581a60719e9e68e1b7c36be7486e180529015eb797adc6d66a8a44b6899f4" dmcf-pid="z3Vy2JIihO" dmcf-ptype="general">‘조선의 사랑꾼’에서 줄리엔 강♥박지은 부부가 장모와의 '합가 일상'을 공개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9f1b65ddc0e6a2331556ba45f16c9442c52e1f88f6529a9b862f0c2746d9b7" dmcf-pid="qIZjXqiBS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7/iMBC/20250717100245082ldgl.jpg" data-org-width="1600" dmcf-mid="uR6H8oSg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7/iMBC/20250717100245082ldg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b16a9628c28d1b9338932632bf2f759963bcb99d37d127442d1b04faf9f1ca8" dmcf-pid="BC5AZBnbvm" dmcf-ptype="general">21일(월) 밤 10시 방송될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로맨틱한 야외 결혼식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던 선남선녀 부부 줄리엔 강♥박지은의 신혼집을 '조선의 사랑꾼' 제작진이 결혼 1년 만에 다시 방문한다. 제작진의 "사이가 변함없냐"는 질문에 줄리엔 강은 "오히려 더 사랑하게 됐다"며 애정이 넘치는 대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5e8f406b99adf896aaef9aa0739d64ffaa9e8cb9a238a1ff5c101955689c5c62" dmcf-pid="bh1c5bLKTr"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놀랍게도 줄리엔 강 부부는 박지은의 어머니와 합가 중이었다. 박지은의 어머니는 "서로 최대한 편하게 생각하려고 한다"고 근황을 전했다. 하지만 박지은은 "사실 문제가 조금 있다"고 제작진에게 고민을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9216d4b0e4901c4f5bd35a18ec10278c6c9ef3242c8a010cab7c8699e1f3c879" dmcf-pid="Kltk1Ko9yw" dmcf-ptype="general">공개된 VCR에서는 샤워를 마친 줄리엔 강이 벗어둔 티셔츠를 찾지 못해 방 안을 이리저리 뒤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결국 새 옷으로 갈아입은 그는 외출 중인 박지은에게 전화를 걸어, "텀블러에 커피 담겨 있었는데 전부 없어졌다. 텀블러 어디로 가져갔어? 분명 티셔츠도 하나 있었는데...혹시 엄마 여기 들어왔어?"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p> <div contents-hash="80f6a4cd20a4ea3485f6ba2fee354afbb581a638827d0030ce3ec2ccfbe8879d" dmcf-pid="9SFEt9g2hD" dmcf-ptype="general"> 예상대로 박지은의 어머니는 줄리엔 강 부부가 따로 쓰는 3층의 신혼방에 올라와 널린 빨랫감과 방치된 텀블러들을 전부 챙겨 나갔다. 사실을 알게 된 줄리엔 강은 "혹시 커피는 2층에 아직 있냐"고 운동 후 마시려고 따로 챙겨둔 커피 텀블러에 관해 질문했지만, 오래 방치된 줄 안 박지은의 어머니가 이미 버리고 설거지까지 한 상태였다. 박지은이 고민한 ‘어머니와 외국인 사위의 합가 신혼 일상’, 그 속사정은 본 방송에서 밝혀진다. <p>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TV조선</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몬테네그로 프로축구팀, 승부조작으로 UEFA 대회 10년 출전금지 07-17 다음 '日 건물주' 장근석, 솔직 부동산 토크…동시간대 1위(라디오스타) 07-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