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 : 더 스토리' 고경표·백현·여진구, NEW 멤버들 어땠나 작성일 07-17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xgjdEXDZ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4859ee9e819e2f62ea1ad506dda51aebffbaa5914c9b178b28124fa28ec175" dmcf-pid="6MaAJDZwZ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7/xportsnews/20250717090138141dsby.jpg" data-org-width="550" dmcf-mid="zGmIcS7v1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7/xportsnews/20250717090138141dsb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d750afdce323cca6d44fd747933edd83d068024f9e83a5bf81d98195e94162c" dmcf-pid="Pq6x9dOJYW"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고경표, 백현, 여진구가 처음으로 대탈출의 세계에 발을 들이며 프로그램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는다.</p> <p contents-hash="b8586b0174a913a28c58155c17495009626f14123d16273b2ac5e60a39aeb563" dmcf-pid="QBPM2JIiZy" dmcf-ptype="general">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 더 스토리'는 새로운 탈출러들과 함께 차원이 다른 스케일에 촘촘한 세계관, 그리고 스토리를 더해 돌아온 서스펜스 어드벤처. 오는 7월 23일(수) 첫 공개를 앞두고 고경표, 백현, 여진구가 '대탈출 : 더 스토리'의 생생한 경험담을 솔직하게 들려주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p> <p contents-hash="bd28181ac36cd08e12aeeffe527ee1509b4909dce60c8dc8056bdd5c20051799" dmcf-pid="xbQRViCnGT" dmcf-ptype="general">먼저 고경표는 “대탈출의 애청자였다가 플레이어가 됐다. 정말 있는 그대로의 대탈출을 느끼고 즐겼다”며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백현은 “그동안 대탈출이 드린 행복과 재미만큼 이번 시즌도 기대해주시리라 생각한다. 그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즐거움을 드리겠다”고 각오를 보였고 여진구 역시 “촬영 가는 길이 수학여행처럼 설렐 정도였다. 시청자이자 출연자의 입장에서 더욱 몰입해 참여했다”며 대탈출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p> <p contents-hash="c9e2e35a91346ee12b2bd8abb0079ab4ce3ee55a344e6cb0cf3573cb06080128" dmcf-pid="yrTYIZf5Hv" dmcf-ptype="general">이어 베테랑 멤버 강호동, 김동현, 유병재와 함께 하게 된 만큼 대탈출 촬영을 앞두고 저마다 준비해온 방식도 이야기했다. 백현은 “명성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 전 시즌 정주행은 물론 방탈출 카페에 직접 가서 연습하기도 했다”고 남다른 열의를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9bfa784c3de795a5786b74883948228f58b6227dccc81ea45a13bff4cd27dea4" dmcf-pid="WmyGC541XS" dmcf-ptype="general">고경표 역시 “모든 시즌을 때마다 챙겨봤다”며 “할 수 있는 건 도망치지 말고 해보자는 다짐을 했다”고 털어놨고 여진구는 “문제 해결이나 추리 같은 부분은 혼자만의 노력보다는 멤버들과의 신뢰와 협력이 있다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믿고 임했다”며 팀워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음을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882427cf6baf0c7a8e9b5429825a905744f433d0eecb2e8a7cb132cbeddda3" dmcf-pid="YsWHh18t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7/xportsnews/20250717090139468wghm.jpg" data-org-width="550" dmcf-mid="4i5FWURuG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7/xportsnews/20250717090139468wgh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f2d2a6abe81d003cd98d0e7fd69b478e6a87f0feb07cb20fc58e297ac615a28" dmcf-pid="GOYXlt6FYh" dmcf-ptype="general">이처럼 세 멤버의 준비 과정을 듣고 보니 여섯 탈출러가 함께 만들어낼 케미스트리는 어떤 모습일지 더욱 관심이 쏠리는 상황. 고경표, 백현, 여진구 모두 입을 모아 "좋았다"고 말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429866d29d6db9fa60b0021b9d3517964447842b0ea542f0a67bbbaf2ad9c211" dmcf-pid="HIGZSFP3XC" dmcf-ptype="general">우선 팀워크 점수로 100점을 준 고경표는 “어떤 한 미션에서 모두가 끝까지 해내려는 투지와 끈기를 보여줬다”며 “누구 하나 빠지지 않고 단합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8b1a0f3499caa2a7448adec4783fe1f5b371a401f6177ac54e7ca8d07df95d56" dmcf-pid="X09f7PEQ5I" dmcf-ptype="general">여기에 백현은 “멤버들이 서로를 믿고 있다는 느낌을 굉장히 많이 받았다. ‘난 이걸 해볼게’, ‘넌 저걸 해봐’라는 말은 서로를 믿지 않으면 나올 수 없지 않나”라며 “누군가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보다 대의를 위해 양보하고 협력하는 분위기였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cb9dc82ca8c2d07037f7bf072f273861a23efc680bbe620bc97be00891b3ddb" dmcf-pid="Zp24zQDxYO"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가장 좋았던 순간을 뽑자면 어려운 난관에 부딪혔을 때였다”고 의외의 답변을 전한 여진구는 “서로에게 의지하면서 결국 이겨냈을 때 굉장히 기뻤고, 우리 팀이 진짜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이며 여섯 탈출러의 시너지를 예고했다.</p> <p contents-hash="b64a6d5b0fa715d780d46727801ae2a3d8afe15f3238a40a2372ee98458a65b0" dmcf-pid="5UV8qxwMGs" dmcf-ptype="general">한편, 티빙은 오는 23일(수) 오후 8시 첫 공개를 앞둔 '대탈출 : 더 스토리'의 분위기 예열에 나선다. 대탈출 세계관을 되짚어볼 수 있도록 시즌 1~4 전편을 22일(화) 자정까지 무료로 제공하는가 하면, 시리즈 팬층을 겨냥한 IP 전용 스페셜관도 새롭게 신설했다. 스페셜관에는 사용자 경험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이 적용됐고 풍부한 클립 콘텐츠를 통해 시리즈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0f33befa4095219eae5412db60b4256b18bc72f245f3f06fa098b107f63a98e5" dmcf-pid="1uf6BMrRtm" dmcf-ptype="general">사진 = 티빙(TVING)</p> <p contents-hash="fe44f77c0701a443f7edec57f560605d51bf488d1c7d045b558d19b081506b7f" dmcf-pid="t74PbRmeYr" dmcf-ptype="general">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진경 차고, 허경희 막고..구척장신, 불나방 꺾고 4강 진출..‘골때녀’ 水예능 1위 [종합] 07-17 다음 김희철 술 마신 거 아님 “머리 가슴 맛탱이 가있던 나, 멤버들 덕에 치유” 솔직 07-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