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리뷰] “한강뷰 43억” 팽현숙·최양락 부부 ‘서울 부촌 임장’ 나섰다(‘1호가 될 순 없어2’) 작성일 07-17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8zfFyBW0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5090d5b3b5fb8f2cece18e95eb94b9cc8b0be1a695ff8294a5c9a4dd45230c" dmcf-pid="xPB80YKGp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7/SpoChosun/20250717085025213rprp.jpg" data-org-width="700" dmcf-mid="62q43WbYp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7/SpoChosun/20250717085025213rpr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0b877c7707821ad6ec47de47784024337d7968f9c45b3957b87f7eaea9e2735" dmcf-pid="yvwlNRmezr"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팽현숙·최양락 부부가 서울 부촌 임장에 나서며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873d9e2be5fa12d49c3386f9276db68fcdb0adae24f4f6388abd001a6c1391b6" dmcf-pid="WTrSjesdpw" dmcf-ptype="general">16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최양락의 서울살이 고집에 못 이긴 팽현숙이 결국 한남동과 평창동 임장을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c1ad998434aecd5ce84919d311e58f8f387633a0551e172af0d691cebf44b53e" dmcf-pid="YymvAdOJFD" dmcf-ptype="general">앞서 최양락은 임미숙·김학래 부부의 서울 자택 방문 후 이사를 결심, 반대하는 팽현숙과 졸혼·별거까지 언급하며 갈등을 빚었다.</p> <p contents-hash="08c131726e8ecee70d65553196809932ef3d7f1c4fb51fe3eb023cb7f2a8ba37" dmcf-pid="GWsTcJIi3E" dmcf-ptype="general">최양락의 집념에 결국 현장을 찾은 두 사람은 풍수 전문가 박성준과 함께 서울 대표 부촌 평창동과 한남동을 탐방했다. 평창동에서는 145평 규모의 신축 타운하우스를 둘러봤고 1억원짜리 스테인리스 아일랜드와 고급 인테리어가 시선을 끌었다. 해당 주택의 매매가는 37억원이었다.</p> <p contents-hash="2c0bca79c894e33c69a123d13b513e9b6befec23deb5616053e67463f67b735f" dmcf-pid="HYOykiCnzk" dmcf-ptype="general">이어 방문한 한남동에서는 유명 연예인들이 거주하는 한남오거리 일대 하이엔드 오피스텔을 찾았다. 남산과 한강이 모두 보이는 뷰와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이 오피스텔은 34평형 기준 43억원이라는 높은 가격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성준은 "한강 조망과 입지, 안정감 모두 갖춘 집"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p> <p contents-hash="9e7e34418733c2c9e5d68392c312258d2f4430bd31f87693d99db40a0213ef72" dmcf-pid="XZlHrgvauc" dmcf-ptype="general">최양락은 "한남 뉴타운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직접 개발 호재까지 설명하며 열의를 보였고 팽현숙은 "40년 살면서 이렇게 꽂힌 모습은 처음 본다. 이게 다 김학래 때문"이라며 혀를 내둘렀다.<br>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Q&AI] AI에게 한국 20대 남성이 겪는 차별 문제를 물어봤더니… 07-17 다음 ‘제철남자’ 윤계상, 차우민에 “너 누구야” 정체 의심 07-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