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 고경표X백현X여진구 합류 작성일 07-17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HgA6qiBe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2220f08a472a4f1f6ccd5b8d9931a758ec929b1de360b751cf1edfd9719a3b" dmcf-pid="1ZNkQbLKM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탈출’ 고경표X백현X여진구 합류 (사진: 티빙)"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7/bntnews/20250717082834161ndcq.jpg" data-org-width="680" dmcf-mid="ZyCvNRmeR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7/bntnews/20250717082834161ndc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탈출’ 고경표X백현X여진구 합류 (사진: 티빙)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fb728a7fdf4c77e0f274fc38b052ce16d25c7dfbefe38e72caeb1e8f22e2390" dmcf-pid="t5jExKo9Rq" dmcf-ptype="general"> <br>NEW 멤버 고경표, 백현, 여진구가 처음으로 대탈출의 세계에 발을 들이며 프로그램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는다. </div> <p contents-hash="b8586b0174a913a28c58155c17495009626f14123d16273b2ac5e60a39aeb563" dmcf-pid="F1ADM9g2Rz" dmcf-ptype="general">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 더 스토리'는 새로운 탈출러들과 함께 차원이 다른 스케일에 촘촘한 세계관, 그리고 스토리를 더해 돌아온 서스펜스 어드벤처. 오는 7월 23일(수) 첫 공개를 앞두고 고경표, 백현, 여진구가 '대탈출 : 더 스토리'의 생생한 경험담을 솔직하게 들려주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p> <p contents-hash="bd28181ac36cd08e12aeeffe527ee1509b4909dce60c8dc8056bdd5c20051799" dmcf-pid="3tcwR2aVL7" dmcf-ptype="general">먼저 고경표는 “대탈출의 애청자였다가 플레이어가 됐다. 정말 있는 그대로의 대탈출을 느끼고 즐겼다”며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백현은 “그동안 대탈출이 드린 행복과 재미만큼 이번 시즌도 기대해주시리라 생각한다. 그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즐거움을 드리겠다”고 각오를 보였고 여진구 역시 “촬영 가는 길이 수학여행처럼 설렐 정도였다. 시청자이자 출연자의 입장에서 더욱 몰입해 참여했다”며 대탈출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p> <p contents-hash="c9e2e35a91346ee12b2bd8abb0079ab4ce3ee55a344e6cb0cf3573cb06080128" dmcf-pid="0FkreVNfRu" dmcf-ptype="general">이어 베테랑 멤버 강호동, 김동현, 유병재와 함께 하게 된 만큼 대탈출 촬영을 앞두고 저마다 준비해온 방식도 이야기했다. 백현은 “명성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 전 시즌 정주행은 물론 방탈출 카페에 직접 가서 연습하기도 했다”고 남다른 열의를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9bfa784c3de795a5786b74883948228f58b6227dccc81ea45a13bff4cd27dea4" dmcf-pid="p3Emdfj4RU" dmcf-ptype="general">고경표 역시 “모든 시즌을 때마다 챙겨봤다”며 “할 수 있는 건 도망치지 말고 해보자는 다짐을 했다”고 털어놨고 여진구는 “문제 해결이나 추리 같은 부분은 혼자만의 노력보다는 멤버들과의 신뢰와 협력이 있다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믿고 임했다”며 팀워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음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2b2b4bfb15424b44ca109f4b342f2297b4149dcf245e49638a86336e84bcc16a" dmcf-pid="U0DsJ4A8Mp" dmcf-ptype="general">이처럼 세 멤버의 준비 과정을 듣고 보니 여섯 탈출러가 함께 만들어낼 케미스트리는 어떤 모습일지 더욱 관심이 쏠리는 상황. 고경표, 백현, 여진구 모두 입을 모아 "좋았다"고 말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5e2265fc2db49c5a039d073a18e37f285685593b271f52d172489bd8b98afccd" dmcf-pid="upwOi8c6J0" dmcf-ptype="general">우선 팀워크 점수로 100점을 준 고경표는 “어떤 한 미션에서 모두가 끝까지 해내려는 투지와 끈기를 보여줬다”며 “누구 하나 빠지지 않고 단합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3fb71058c46524e29f315341560e3bedbf6ca683d29a2390b7ffbc48f4e07142" dmcf-pid="7UrIn6kPJ3" dmcf-ptype="general">여기에 백현은 “멤버들이 서로를 믿고 있다는 느낌을 굉장히 많이 받았다. ‘난 이걸 해볼게’, ‘넌 저걸 해봐’라는 말은 서로를 믿지 않으면 나올 수 없지 않나”라며 “누군가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보다 대의를 위해 양보하고 협력하는 분위기였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2ccf4e5fef810f5233e45354751e961abf0f055cf2cf3a0b0d41f06db051160" dmcf-pid="zumCLPEQdF"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가장 좋았던 순간을 뽑자면 어려운 난관에 부딪혔을 때였다”고 의외의 답변을 전한 여진구는 “서로에게 의지하면서 결국 이겨냈을 때 굉장히 기뻤고, 우리 팀이 진짜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이며 여섯 탈출러의 시너지를 예고했다.</p> <p contents-hash="a14ef22dd94dbf1652f10bfe80ee01a09b952c6c9eb43117652241c342f18d38" dmcf-pid="qBCvNRmeRt" dmcf-ptype="general">한편, 티빙은 오는 23일(수) 저녁 8시 첫 공개를 앞둔 '대탈출 : 더 스토리'의 분위기 예열에 나선다. 대탈출 세계관을 되짚어볼 수 있도록 시즌 1~4 전편을 22일(화) 자정까지 무료로 제공하는가 하면, 시리즈 팬층을 겨냥한 IP 전용 스페셜관도 새롭게 신설했다. 스페셜관에는 사용자 경험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이 적용됐고 풍부한 클립 콘텐츠를 통해 시리즈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3fb13dfb1cef961e8495127af31eaca5e919a0b38067dd1b31406f87682a2144" dmcf-pid="BbhTjesde1"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자배구 이우진, 신인 드래프트 참가 가닥 07-17 다음 이수근 측 "건물 매각, 개인사·가족 건강 문제 때문 아냐" 07-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