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TXT 계보 잇는다…빅히트 신인, K팝 판도 흔들까 작성일 07-17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V7IWsFOy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64feb05e3038dce42b2ce597cb8484bd0bac5e8eccb920555fe2d4f899bd5a" dmcf-pid="zfzCYO3I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방탄소년단(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7/spotvnews/20250717080634230iwhm.jpg" data-org-width="800" dmcf-mid="WCGPi8c6v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7/spotvnews/20250717080634230iwh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방탄소년단(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63faf20f6e5a260f46ed957f7a8fb67b9e3ce7297d93539d280a327936cad1" dmcf-pid="q4qhGI0Cy0"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계보를 이을 빅히트 뮤직 신인 남자 그룹이 출격을 앞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ac071b61cf40941c1a1c47db2c19d65f83d5d3673787c5d8e63efab4d14c61ac" dmcf-pid="B8BlHCphy3" dmcf-ptype="general">14일 빅히트 뮤직은 2019년 데뷔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이어 무려 6년 만에 신인 남자 그룹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73bddbd7cb84af6e43ff13594d593cf42f4fee46081e2de81277337273359eb" dmcf-pid="b6bSXhUlvF" dmcf-ptype="general">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이들은 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까지 전원 10대인 5인조 보이그룹으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사, 작곡, 퍼포먼스, 비디오그래피 등 다양한 영역에서 창작 역량을 드러낸다. </p> <p contents-hash="2cf7495555a9a37e03709f68b92b63c05a5ca0b3787c6372009c3912a22d902f" dmcf-pid="KPKvZluSTt" dmcf-ptype="general">빅히트 뮤직은 신인 보이 그룹에 대해 완전히 새롭고 독창적인 감각으로 음악, 안무, 영상 등을 직접 만드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특정 포지션에 국한되지 않고 5명의 멤버가 '공동 창작' 방식으로 앨범을 작업한다. </p> <p contents-hash="97885a25bd80b79898a91367e32002d061ca1ecc4725b114176305102082c2e4" dmcf-pid="9GheaMrRT1" dmcf-ptype="general">특히 이들은 앞서 하이브 선배 가수들의 음악에도 참여하며 이미 뛰어난 역량을 증명한 바 있다. 마틴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데자부', '미라클', '뷰티풀 스트레인저스', 엔하이픈 '아웃사이드', 르세라핌 '피에로', 아일릿 '마그네틱' 등 다수의 명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제임스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데자부', 아일릿 '마그네틱', '체리시', '틱-택' 안무 제작에 참여했으며, 마틴과 함께 '데자부', '미라클', '마그네틱' 곡 작업에 참여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c158d5951d1d1a09256b12ff6fabf9125421e68be083f1c581cbab119f9b8d" dmcf-pid="2HldNRmeC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빅히트 뮤직 로고. 제공| 빅히트 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7/spotvnews/20250717080635478yfhp.jpg" data-org-width="900" dmcf-mid="Y0O0bFP3l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7/spotvnews/20250717080635478yfh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빅히트 뮤직 로고. 제공| 빅히트 뮤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d26b1165c2ccd04b95831e1ab9b00f0850a982c742e3fa91149589d846835a" dmcf-pid="VXSJjesdvZ" dmcf-ptype="general">빅히트 뮤직 신인 그룹은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이어 세 번째로 나오는 보이 그룹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p> <p contents-hash="12329ba3216f6da1bb9ffc8a532a225374b5bcd7119df1f143264d77bbd59ffd" dmcf-pid="fZviAdOJvX"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은 전세계에서 K팝의 명성을 높였으며, 이들은 글로벌적으로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특히 국내외 각종 유명 시상식에도 이름을 올려, 'K팝 톱 아이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들은 지난 6월을 끝으로 전 멤버가 군복무를 마쳤고. 2026년 봄 완전체 컴백을 예고해 전세계를 뜨겁게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43de49d4389ed86c0978452b96e1783ab9f54397a3dd2c3207f7c1c02bb37db2" dmcf-pid="45TncJIiTH" dmcf-ptype="general">이어 '방탄소년단 동생 그룹'이라는 수식어를 갖고 데뷔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어느덧 데뷔 7년차가 되었고, 이젠 누군가의 동생이 아닌 투모로우바이투게더라는 이름으로 우뚝 섰다. 이들 역시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11월 발매한 7번째 미니앨범으로 초동 158만 장으로 기록하고, 6연속 미국 빌보드 200 톱 5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으며, 오는 21일 정규 4집 발매를 앞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fde19508bb305d619271e02372beb37800bda2713f30b8f947be90eb47ea2bd4" dmcf-pid="81yLkiCnhG" dmcf-ptype="general">이처럼 선배 그룹인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빅히트 뮤직의 신인 보이그룹이 선배들에 이어 또 한번 전세계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갈지 관심이 커진다.</p> <p contents-hash="121dd379698ca983db85aa8316a989f11a1ed9ecdb06cc42fe015c438ad5f440" dmcf-pid="6tWoEnhLTY"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니·이효리·신민아 앞섰다’ 빽가, 발가락 신발 자신감…“곧 유행할 것” 07-17 다음 '42세 미혼' 김신영 "이제 출산·이혼해야 예능 활동 가능, 그래도 솔로가 좋다" ('라스') 07-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