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태·오지헌, 경제권 쥐고 왕 노릇 “설거지? 아예 안 해”(1호가)[순간포착]

작성일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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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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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bda5e76927f330c8a7bf802d7e219215204794ed63d1e5605a46d5b8493b4d" dmcf-pid="XG9FFyBWv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7/poctan/20250717061443193kvim.jpg" data-org-width="530" dmcf-mid="GvceeVNfC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7/poctan/20250717061443193kvi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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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4c79cf0d125a1f67346dbc4f931e09cd44b42bbe300dfd28250165551979b26" dmcf-pid="ZH233WbYvt"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박준형이 오정태, 오지헌의 허세에 기가 죽은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460a9117e66acb0ffa5ed4938bd42eee5276c3e251e2d0f082bc1880e8778529" dmcf-pid="5XV00YKGy1" dmcf-ptype="general">16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김지혜, 박준형 부부의 일상이 공개되었다.</p>
          <p contents-hash="40ff758ec977fc7fb4ada2649935e59f5ac6c72951e587f8b170abc5c51b766e" dmcf-pid="1ZfppG9Hv5" dmcf-ptype="general">박준형, 김지혜 부부의 집에 ‘얼굴 천재 부부’들이 출동했다. 오지헌-박상미 부부, 오정태-백아영 부부가 찾아온 것. </p>
          <p contents-hash="1e77370e77c2d5950474964cbc82d7b99fcf529ba83227d7c3e96ffa5a97d089" dmcf-pid="tFPzz541lZ" dmcf-ptype="general">오지헌은 “의외로 정태 형과 나는 집에서 왕이다. 설거지해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고 오정태는 “설거지 같은 건 아예 안 한다”라고 덧붙였다. 오정태의 아내는 오정태가 육아에서는 구경꾼이라며 기저귀 갈기, 목욕하기 등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ec9fa5d36234716a9fdc3a530c0483d7b81759af60dcb57a3910b87144de123" dmcf-pid="F3Qqq18tCX" dmcf-ptype="general">오정태, 오지헌은 서열 정리 방법에 대해 “경제권을 항상 갖고 있다. 아내가 생활비를 받아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준형은 부러움이 가득한 눈빛을 지울 수 없었다. 박준형은 육아와 집안일을 적극적으로 하기 때문.</p>
          <p contents-hash="506c01d98e044d84eb0dce4783320270328099a06cc78894cd6b2ecc434763c1" dmcf-pid="30xBBt6FlH" dmcf-ptype="general">오정태는 “옛날엔 준형이 형이 행사의 왕이다. 어느 순간부터 안 하더라. 집에서 행사를 (하고 있었구나)”라며 박준형의 애교를 측은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90370ca2be8cc33a40dee24ce7eb1a4a3522a28f44d2e1906e7f1c908c642c9e" dmcf-pid="0pMbbFP3CG"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e0b93131a693fac8d024a2ad238878e5c3df2cc3e397bc7fb3921bdb7f52bd96" dmcf-pid="pURKK3Q0vY" dmcf-ptype="general">[사진] JTBC ‘1호가 될 순 없어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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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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