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수빈 “하이브? 재계약 기간이라 내가 甲” (‘라디오스타’) 작성일 07-17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6bX62aVt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6e80c2efdd4d346d3b5781a0b22b0b5a5e8f67721bee1ec82d3d3335cf5eef" dmcf-pid="WPKZPVNf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라디오스타’. 사진 I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7/startoday/20250717015404412auqs.jpg" data-org-width="700" dmcf-mid="xlofENyj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7/startoday/20250717015404412auq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라디오스타’. 사진 I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f9de08a1cfa4f7e404b9c8813a2e69fe6386571c8cd843a09141ab8f87d58ad" dmcf-pid="YQ95Qfj4Z6" dmcf-ptype="general">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이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했다. </div> <p contents-hash="9478a7de22a6c7290f43ce05db74b270f85e9f449a60e827048f5dba1c3d2777" dmcf-pid="Gx21x4A8t8" dmcf-ptype="general">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장근석, 이홍기, 수빈, 김신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361689e203c43dacb45ad9f59b2803594e13c842c9001d6fbc98c2ea92ea044b" dmcf-pid="HMVtM8c654" dmcf-ptype="general">이날 수빈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리더로 선정된 이유에 대해 “멤버들과 신인개발팀 직원들이 투표를 했는데 만장일치로 나를 뽑았다고 하더라. 내가 다 쉽게 친해지는 편이고 회사와 멤버들 중간다리를 잘할 것 같다고 했다. 또 멤버들이 다 순해서 말을 잘 못 하는데 내가 대표로 말을 해야 한다고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6b83e71d901a9b41e46401b31c910107beaee28e36f055e88f48384213870cf" dmcf-pid="XRfFR6kPZf" dmcf-ptype="general">수빈은 “내가 말을 회사에도 거침없이 하다 보니까 ‘하이브의 이홍기’라고 하더라. 녹화 전에도 (회사에서) 나한테 입조심하라고 했다. 같이 못 들어가니까 알아서 잘 걸러야 한다고 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e98b0bc2126c053e993085d0e1c51704e3a1cb55d06b177d6438f3d886f2b436" dmcf-pid="Ze43ePEQZV" dmcf-ptype="general">이홍기가 “그거 진짜 조심해야 한다. 내가 재계약할 때 ‘회사에 대한 이미지 손상을 가하거나 회사의 명예를 실추시키지 않는다’라는 문장이 빨간 글씨로 써 있었다”고 하자 수빈은 “상관없다. 지금 재계약 기간이라 우리가 갑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70a67ba64fe7e7551460320ba8535c62eda7a63ee0c94365409a4c1d7b07d4a8" dmcf-pid="5d80dQDxY2" dmcf-ptype="general">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b4dd61f9586a395531af2379053911238f78931ac983b2b80dd3c7951381d3c" dmcf-pid="14qG4Ko9Y9"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솔 27기' 벌써 최커 탄생? 순자♥영식, 첫 데이트서 2세 대화까지… 07-17 다음 신지, 결혼 논란에 끝내 눈물…“코요태 끝났다 댓글, 너무 아프고 무서워” 07-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