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자영업' 팽현숙♥최양락, 43억·한강뷰 '한남동 家' 임장 (1호가 2) 작성일 07-16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yuvsiCnH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e55581ddef7d0ff99d084900e3b8d682d4b0fb8d28d24d894682b12d4259dc" dmcf-pid="uW7TOnhLG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xportsnews/20250716231849932izxi.jpg" data-org-width="1457" dmcf-mid="ZS1scQDxG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xportsnews/20250716231849932izxi.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d18cc52bc66700ab6667ff9a0f79ad57b8978acb4ba40dc899724aa428a89888" dmcf-pid="7YzyILloHc" dmcf-ptype="general"> <p><br><br>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최양락♥팽현숙 부부가 부촌 임장을 나섰다. <br><br> 16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이하 '1호가2')에서는 한남동과 평창동으로 임장을 떠난 최양락과 팽현숙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br><br> 최근 임미숙과 김학래 부부의 집에 다녀온 후 서울살이 결심한 최양락이 이사를 고집했지만 팽현숙은 이를 반대했고, 이에 두 사람은 졸혼부터 별거까지 언급하며 갈등을 겪었다.<br><br> 하지만 40년 만에 무언가에 꽂힌 최양락의 열정에 팽현숙은 결국 함께 한남동과 평창동의 매물을 확인했다. <br><br>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142f073313126bfaae49c7c8c0a52a6ccae1cb8b87d5b9d922c3f6a15bf6f3" dmcf-pid="zGqWCoSgX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xportsnews/20250716231851324tgwi.jpg" data-org-width="550" dmcf-mid="py0hwesd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xportsnews/20250716231851324tgwi.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dff66b89e4938c48486a59366081ee945db06d40573c8620c0a3c417087805d" dmcf-pid="qHBYhgvatj" dmcf-ptype="general"> <p><br><br> 먼저 한걍뷰를 자랑하는 한남동 매물을 보던 최양락은 "예전에는 있는 사람들이 여기(강북)에 살았다"면서 "한남동이라고 다 한강이 보이는 건 아니다. 이 부촌에서 (강이 보이는 건) 매력"이라고 만족했다. <br><br> 또한 전문가가 큰 집에 비교적 사람이 적은 건 풍수지리적으로 좋지 않다고 말하자 최양락은 "학래 형 집이 문제다. 반을 잘라서 세를 주든가 해야 한다"면서 계속해서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br><br> 이를 보던 스튜디오의 김학래가 "34평으로는 (어림없다)"라고 말을 꺼내려고 하자 최양락은 "김새는 소리 하지 말라"면서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학래의 집은 100평이다. <br><br> 그러나 '43억'이라는 가격을 들은 팽현숙은 경악했고, 김학래는 "최양락이 돈도 없지만 현실 감각도 없다"라고 디스했고, 한남동에 이어 평창동으로 향했다. <br><br> 사진 = JTBC 방송 화면</p> </div> <p contents-hash="39dff74502119b9936d5a479bdd463cbdd61bdce973639e72c3d20cd20b8bccd" dmcf-pid="BXbGlaTNGN" dmcf-ptype="general">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영상] 밀라노 올림픽 메달 공개…플라스틱 줄여 순수성 강조 07-16 다음 서현, 이태선과 혼인 거부→죽음 위기…옥택연 살아 돌아왔다 ('남주의 첫날밤') [종합]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