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현숙, '한남동 43억家' 이사 계획 ♥최양락에 “눈 돈 미X 인간”(1호가) 작성일 07-16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DL9kxwMW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e00716f159754ce9254649365a255500d0dd382fc0e842ca4ca962042e61ea" dmcf-pid="Hwo2EMrR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poctan/20250716232645692xhpj.jpg" data-org-width="530" dmcf-mid="Y5sJTAYcC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poctan/20250716232645692xhp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4d55a294c49e9646dd6286b2b78514687558b3b2f62b242da9210cca2be1d18" dmcf-pid="XrgVDRmeCj"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팽현숙, 최양락 부부가 한남동 임장을 다녔다.</p> <p contents-hash="dc58244d9e6b0d1259142565a3c346b3e211e2439c52d9f1793383c7c62f4646" dmcf-pid="ZmafwesdCN" dmcf-ptype="general">16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팽현숙, 최양락 부부의 일상이 공개되었다.</p> <p contents-hash="b0c83b7160273f0b29ddd5882811730048e78f1d47f14eae762ef4e2ec128af5" dmcf-pid="5sN4rdOJWa" dmcf-ptype="general">김학래의 집을 다녀온 후 이사 생각에 푹 빠졌다는 최양락. 최양락은 팽현숙에게 한남동 임장을 해보자고 제안했다. </p> <p contents-hash="11b210d63e8c5ab951ce54374efe958ee70ab951240e90997957d7b1b09f089d" dmcf-pid="1Oj8mJIivg" dmcf-ptype="general">이들은 전문가와 함께 동네를 거닐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태원도 걸어 다닐 수 있다는 말에 최양락은 이미 홀린 듯한 반응을 보였다. 팽현숙은 “혼자 살아라. 팔자가 피면 날 버릴 사람이다”라고 못마땅하다는 듯 말했다. 전문가는 한남 3구역이 재개발 되면 또 하나의 부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27d11a8e458fc113f30d57577509439ac5ccd1a7145d5175ed926b77496f433" dmcf-pid="tIA6siCnvo" dmcf-ptype="general">최양락은 첫 번째 집을 소개했다. 뒤로는 남산, 앞으로는 한강뷰를 자랑했다. 피트니스, 스크린 골프장, 파티룸, 루프탑 가든 등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커뮤니티로 감탄을 자아냈다. 팽현숙, 최양락 부부는 집안 곳곳을 둘러보는 와중에도 김학래 집과의 비교를 놓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9e6259d7bbe2c83ca07b5a61f87484ddf5a795a494347df2c8c246c2f089bc25" dmcf-pid="FCcPOnhLWL" dmcf-ptype="general">팽현숙은 43억 원이라는 금액을 듣고 “아저씨가 간만 부었다”라고 깜짝 놀랐고, 김학래는 “양락이가 돈도 없지만 현실 감각도 없다”라고 농담을 건넸다.</p> <p contents-hash="8333a5def02b02a856c379531328484e9eb4224cdf694a9a64f9048d8e49722d" dmcf-pid="3ZlgHw5rln" dmcf-ptype="general">두 번째 집으로 향했다. 4가구만 입주 가능한 신축 타운하우스. 최양락은 “평창동의 기운을 받아서 2년 후에는 개그맨 부부 협회장이 아니라 코미디언협회장에 도전할 것이다. 학래 형은 집에서 쉬라고 하고”라고 야망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a7a26ec2cc22b102e2f30e497957d8e98708e18c74adf9d5b292ff0cb7ef18e" dmcf-pid="05SaXr1mvi" dmcf-ptype="general">3층으로 구성된 집은 145평으로 금액은 37억 원이었다. 팽현숙은 “뉘 집 애 이름이냐. 사람은 자기 분수를 알아야 한다. 김학래 오빠 집에 다녀온 뒤로 눈이 돈 것 같다. 미친 인간이다”라고 반응했다.</p> <p contents-hash="8b7c27cb3015d7bf93c505677ba99979e52c674a0bc4273122487911df41486f" dmcf-pid="p1vNZmtsTJ"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975515d676d62282c4703b321e50fb127a83334eed1e32501719931c12aec101" dmcf-pid="UtTj5sFOyd" dmcf-ptype="general">[사진] JTBC ‘1호가 될 순 없어2’</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신영, '헤어질 결심' 비화 공개…"앤 해서웨이 따라 해" 07-16 다음 데뷔 10주년 맞은 몬스타엑스 “10년 후 20주년도 그려본다”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