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락, 43억 한남동 한강뷰 집 이사 원해 “간이 부어” 팽현숙 분노 (1호가2)

작성일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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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newsen/20250716231434023dqev.jpg" data-org-width="600" dmcf-mid="3TByYEXD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newsen/20250716231434023dqe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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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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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newsen/20250716231434212afxx.jpg" data-org-width="600" dmcf-mid="0a2HZmts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newsen/20250716231434212afx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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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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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7pMpuTqyWD"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b001a1ec61647b1184aa3daf77e7ad4e46e5f34ada1ac493ed94cfe1b3d47e3a" dmcf-pid="zURU7yBWyE" dmcf-ptype="general">최양락이 43억 한남동 집으로 이사를 원하자 아내 팽현숙이 분노했다. </p>
          <p contents-hash="1e1a31b2c062bca6d181078121f74d3f8500681f86af37fb5892a63ff19c52e0" dmcf-pid="queuzWbYTk" dmcf-ptype="general">7월 16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팽현숙 최양락 부부가 한남동 임장을 나갔다. </p>
          <p contents-hash="08a957abeb254dee2b9644d520875b627a6431cc81ddf61443c81470f3d7b3cd" dmcf-pid="BzJzBG9Hhc" dmcf-ptype="general">최양락은 김학래의 100평 집이 부러워 서울 집으로 이사를 원했고, 아내 팽현숙과 한남동으로 임장을 갔다. 부부가 임장을 나간 집은 뒤로는 남산 앞으로는 한강이 있는 하이엔드 오피스텔. 스크린 골프장, 루프탑 가든 등 공용 공간도 마련돼 있었다. </p>
          <p contents-hash="0fc18a719c3e09c64e21792c15030b6573c7d0fc08ad2914b5dd9cc62a1f1341" dmcf-pid="bqiqbH2XlA" dmcf-ptype="general">팽현숙은 들어가자마자 “뭐야? 강이야?”라며 한남대교가 보이는 한강 뷰에 감탄했다. 김학래가 “배 지나가고 다 좋은데 L타워 안 보이잖아”라고 말하자 최양락은 “보인다. 너희 집에서는 안 보이지? 그랬던 게 보인다”고 응수했다. </p>
          <p contents-hash="ebd71db0ba9354a5bc668012e4ec6e029721fa623cb8f41356e511912dfaafa7" dmcf-pid="KBnBKXVZTj" dmcf-ptype="general">이어 최양락은 “한남동에서 한강뷰. 더 이상 나무랄 데가 없다. 학래 형네보다 더 높다. 15층이다. 학래 형은 L타워가 올려다 보이는데 나는 내려다 본다”며 만족했다. </p>
          <p contents-hash="feb28d3239959842e921ec07b7d4f02b6729119c970d2d4ea32058ddf3c36030" dmcf-pid="9bLb9Zf5TN" dmcf-ptype="general">풍수 전문가 박성준은 강과 너무 가까운 것 보다 조금 먼 게 좋다며 “너무 큰 집에 사람이 적게 사는 건 안 좋다”고 조언했다. 최양락 팽현숙 부부는 “그게 학래 형네 문제다.v두 사람이 살기 너무 크다”고 공격했다. </p>
          <p contents-hash="732a530329c1f5c855af7cd4165eef28c9a2d2864aa69a35bbc07fcff698bced" dmcf-pid="2KoK2541Ta" dmcf-ptype="general">한남동 집은 34평인데 가격은 43억. 모두가 “다 좋은데 가격만 안 좋다”고 반응했고 김학래는 “양락이가 돈도 없지만 현실 감각도 없다”고 혀를 찼다. 최양락은 이사를 원했지만 팽현숙은 “이 아저씨가 간덩이만 부어서. 미친 거 아니야?”라고 분노했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p>
          <p contents-hash="2c120c8c62bb9be58bc52294842a082dd8fa10fe0c047269ab7c821d4c64a4c4" dmcf-pid="V9g9V18tSg"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f2a2ft6Fy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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