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락, 김학래 100평 집 부러워 팽현숙과 부부갈등 “이혼하면 개털” (1호가2)

작성일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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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newsen/20250716225107654itiy.jpg" data-org-width="600" dmcf-mid="Pc0oFCph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newsen/20250716225107654iti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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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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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newsen/20250716225107860rgsx.jpg" data-org-width="600" dmcf-mid="Q1IKsiCn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newsen/20250716225107860rgs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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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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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Y0OFa4A8WI"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672bb82e3556b3c5af11bce68a4d73db6193ba9898ee85cf3432fcf483988033" dmcf-pid="GsRrKXVZyO" dmcf-ptype="general">최양락이 김학래의 100평 집을 부러워하며 아내 팽현숙과 갈등을 빚었다. </p>
          <p contents-hash="11ca9fbaba0540d66e0dab5cc99e8be63886b269b66ed7f5aeade9c8c2e388cb" dmcf-pid="HOem9Zf5ls" dmcf-ptype="general">7월 16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 최양락은 서울로 이사 가길 바랐다. </p>
          <p contents-hash="f34746293afca11412473462b7dcddbf88a25e469cdee4f87aadb86b897f569a" dmcf-pid="XIds2541vm" dmcf-ptype="general">최양락은 “요즘 집 구경에 빠졌다. 생각 없이 살다가 김학래 형님네 방문하고 난 다음에 자꾸 보게 되더라”며 김학래 임미숙 부부의 100평 하우스에 부러움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dd2077b5a875c06fb1144fcaee504c95942202d0bee60969d4f8adec4de0d1b1" dmcf-pid="ZCJOV18thr" dmcf-ptype="general">최양락은 “내가 김학래 형에 비해 꿇리는 게 없는데. 마음먹기를 서울로 이사를 가야겠다. 학래 형 집과 비교해서 한 단계 발전된 집으로 가야겠다. 결심했다”고 말했고, 팽현숙은 “최양락을 20살에 만나서 안 지 40년 됐는데. 이번이 처음이다. 나라고 큰 평수에 못 살아? 서울에서 못 살아? 사람이 너무 많이 변했다. 이게 다 김학래 때문”이라고 원망했다. </p>
          <p contents-hash="597065f4217b260a6026f27915c82a5e147ce0eb120ed0acf3d82041d2a819b4" dmcf-pid="5hiIft6Flw" dmcf-ptype="general">팽현숙은 “신도시다. 산도 있고. 순댓국집하고 가깝잖아”라며 이사에 반대했지만 최양락은 “시골이 싫어서 서울로 온 사람인데. 당신 만나서 자꾸 시골로 다시 간다. 난 자연이 싫다”며 “나는 서울에서 살겠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d09697af6a67ac41b3688b71130dd9160761c7ccd6b5075d813d5ce8785b1d98" dmcf-pid="1lnC4FP3yD" dmcf-ptype="general">이에 팽현숙이 “이혼하자는 이야기야? 헤어지자는 이야기야? 졸혼해! 나가!”라고 성내자 최양락은 “이혼하면 내가 개털 되는데. 내가 재산이 있냐?”며 이혼을 거부 “나는 노년에 서울 집에서 살고 싶다. 늙어서는 병원도 가까워야 한다”고 고집했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p>
          <p contents-hash="0edcdab91de8060b9d19520d888727b54727377df511aa277d3e007d2161a527" dmcf-pid="tSLh83Q0SE"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Fvol60xpl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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