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측 “아내 치료비 마련하려 건물 매각? 사실 아냐…개인적 투자 판단” 작성일 07-16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yQDbH2X3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12f6b5c169d5d71361725e848f40a644c3a40306457aa8248940545a8948fe" dmcf-pid="fWxwKXVZ3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이수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JTBC/20250716213922418hjqi.jpg" data-org-width="560" dmcf-mid="2wZflaTNz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JTBC/20250716213922418hjq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이수근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03a8a6108165b74d20e4463c5e09b025ce76abe2ea0a369af34a14cdf83e9e8" dmcf-pid="4YMr9Zf50X" dmcf-ptype="general"> 방송인 이수근 측이 아내의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건물을 매각한 것이 아니냔 추측에 “사실과 다르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br> <br> 이수근 측은 16일 “이수근 아내 명의의 건물 매각 관련 기사에 대해 사실을 바로잡고자 한다. 보도에서는 건물을 매도하는 이유가 가족의 건강 문제로 인한 치료비 마련과 관련된 것처럼 언급되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라고 밝혔다. <br> <br> 그러면서 “해당 건물의 매각은 개인적인 투자 판단과 자산 운용 계획에 따른 결정이었으며, 특정한 개인사나 건강 문제와는 무관하다”고 강조하며, “오해가 확산되지 않기를 바라며, 이수근에 대한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했다. <br> <br> 이날 한 매체는 이수근이 최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건물과 토지를 매물로 내놓았다고 전했다. 이에 과거 신장 이식 수술을 받은 아내의 재수술을 앞두고, 수술비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한 매각이 아니냔 추측이 제기됐다. <br> <br>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병은, 48세의 결혼 고민.."취미 너무 많고 혼자 시간 중요해"('나래식')[핫피플] 07-16 다음 이수근, 건물 매도 이유 해명…"아내 치료비 무관, 투자 판단"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