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싸이 야바위 이수지와 신경전까지…수더분한 반전 매력 작성일 07-16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oNJwcGkv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a051f29736fd471a76151855a4d35cffb5e203312ff2ec9c8b8f3b703d0a6d" dmcf-pid="xgjirkHE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수지 싸이, 고준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newsen/20250716185941935iezq.jpg" data-org-width="600" dmcf-mid="PHq3fKo9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newsen/20250716185941935iez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수지 싸이, 고준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 dmcf-pid="yFpZb7dzWN"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df8b2613973e18ea95625271b95fb5b4aac985931ac767668c35aabe83a43ec3" dmcf-pid="WrOkThUlWa" dmcf-ptype="general">배우 고준희가 활동 기지개를 켜고 있다.</p> <p contents-hash="3a419bbd3d7ea8997651d7f79ba04c0f36304566141be79d24148e4f6878de1f" dmcf-pid="YmIEyluShg" dmcf-ptype="general">고준희는 지난 2월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를 개설하고 브이로그를 비롯한 기획 콘텐츠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앞서 드라마, 영화 등 작품에서 자신만의 독보적인 연기를 선보였던 고준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더욱 폭넓은 행보를 보여주는 중이다.</p> <p contents-hash="eb578d3d44db296cba211916b640e7371c1576d1ecff07ca81ea3c891a2a1b47" dmcf-pid="GsCDWS7vTo" dmcf-ptype="general">고준희는 개인 유튜브 영상에서 게스트와 호흡을 맞추며 관심을 모았다. 최근 '싸이 흠뻑쇼' 오프닝 영상을 장식하며 누가 진짜 싸이인지 헷갈리게 했던 예능인 이수지와 콘텐츠를 함께하며 그동안 도회적인 이미지와 상반된 웃음 코드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c059597c84df091a851783c9a4462340d2475cf365c31c4aa6129775e863cc39" dmcf-pid="HOhwYvzTWL" dmcf-ptype="general">특히 고준희는 유튜브 영상에서 부캐(부캐릭터)인 '쥬쥬언니'로 변신해 '슈블리맘' 이수지와 호흡을 맞췄다. 고준희는 인플루언서 역할을 맡아 SNS 사진을 잘 찍는 법을 슈블리맘에게 알려주면서 은근히 신경전을 펼쳤다. 능청스러운 연기로 작품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친근한 분위기를 통해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갔다.</p> <p contents-hash="00a35b543d0ce26b66d3cd3590a6a33dcec2293e6ba107d16b308c03d0f11bc6" dmcf-pid="XIlrGTqyln" dmcf-ptype="general">고준희는 수더분한 반전 모습뿐만 아니라 '원조 단발 여신'이라는 수식어처럼 SNS을 통해서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섹시한 매력을 전하고 있다. 또한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머리카락을 매만지거나 옅은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SNS 사진을 게재할 때마다 화제를 불러일으켰다.</p> <p contents-hash="a6341b689b8ebbc84c004ed3057bcf8745bc3723447b2698aca5a5b0a298874c" dmcf-pid="ZCSmHyBWCi"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고준희는 메이크업 팁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MZ 세대 분들이 많이 하는 하이라이터가 있다. 그걸 하면 코가 날렵해 보인다. '코를 다시 했나'라는 댓글도 있던데 메이크업이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다이어트 식단, 스타일링 방법 등을 공유하면서 패션, 뷰티 분야에서도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343725ec6bf4cd021c4c081a202b67c6c74cfb60f704cfe5e04a666607d1e370" dmcf-pid="5hvsXWbYyJ" dmcf-ptype="general">이러한 활동을 통해 고준희는 최근 한 뷰티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되며 눈길을 끌었다. 중국,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러브콜을 잇달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던 고준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비롯한 SNS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면서도 또 다른 전성기에 돌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7cef65db02e879fe8f2dad94194de85f4b70b2f1d93f467c8cb6dbe69fd6b8ad" dmcf-pid="1lTOZYKGSd"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t24BRPEQC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금융위 증선위, 하이브 방시혁 검찰 고발 "상장 과정서 부정 거래" 07-16 다음 '솔로 컴백' 임슬옹 "수많은 고민과 용기로 만들어진 앨범"[일문일답]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