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아이, 3개월만 초고속 컴백... “‘알 유 오케이?’” 작성일 07-16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LBnzpMUE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abaf2dc7bfccd165982a9485b6b305fc5d2b1636ca268d8968c0bd3b24e7fe" dmcf-pid="KobLqURuD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이프아이(ifeye)가 16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미니 2집 물결 '낭' Pt.2 'sweet tang(스윗탱)' 발매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가졌다. 미유, 원화연, 사샤, 카시아, 라희, 태린 (왼쪽부터) 등 멤버들이 단체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4월 데뷔 이후 3개월만에 컴백한 이프아이는 타이틀곡 'r u ok?'로 활동을 시작한다. 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5.07.16/"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ilgansports/20250716164124115zbte.jpg" data-org-width="800" dmcf-mid="Bl40sDZwE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ilgansports/20250716164124115zbt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이프아이(ifeye)가 16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미니 2집 물결 '낭' Pt.2 'sweet tang(스윗탱)' 발매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가졌다. 미유, 원화연, 사샤, 카시아, 라희, 태린 (왼쪽부터) 등 멤버들이 단체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4월 데뷔 이후 3개월만에 컴백한 이프아이는 타이틀곡 'r u ok?'로 활동을 시작한다. 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5.07.16/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094fdc6fdc594252a26f92917f9b2ddaf99005126117f95d1ffb38c81485ed0" dmcf-pid="9N2aKzJqDx" dmcf-ptype="general"> <br>신인 걸그룹 이프아이가 3개월만에 컴백했다. <br> <br>16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솔트래블홀에서 이프아이는 신보에 대해 “스토리적으로 1집과 이어지면서도, ‘달콤함’과 ‘톡 쏘는 매력’이란 단어들의 독특한 조합이 특징인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br> <br>타이틀곡은 ‘알 유 오케이?’다. 파워풀하면서도 정교하게 설계된 그루브가 인상적인 곡이다. <br> <br>태린은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놀랐다. 스페인어 가사가 인상 깊었고, 특히 색이 분명해서 좋았다. ‘이프아이만이 소화할 수 있는 노래’”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br> <br>한편 이프아이는 이날 오후 6시 미니 2집 물결 ‘낭’ 파트2. ‘스윗탱’을 발매한다. 데뷔곡 ‘널디’ 이후 약 3개월만의 초고속 컴백이다. <br> <br>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징어 게임2', 에미상 수상 후보 지명 불발 07-16 다음 세 번째 음주운전 '장군의 아들' 박상민, 항소심도 집행유예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