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남자 아이돌에 질척 소문…"너무 좋았다" 작성일 07-16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ZgCwcGkX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0d68667d25cfc0d04832baa630798560eb4c44bd7b8e99fa32ad34705d51ee" dmcf-pid="05ahrkHE5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방송인 홍석천이 보이그룹 '나우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 캡처) 2025.07.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newsis/20250716164457612yrxw.jpg" data-org-width="550" dmcf-mid="FGhFHyBW5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newsis/20250716164457612yrx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방송인 홍석천이 보이그룹 '나우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 캡처) 2025.07.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c546528e14a1d6358521e1b80e27a2229a4d31937b60369b91f817dc4ec158" dmcf-pid="p1NlmEXDXg"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홍석천이 보이그룹 '나우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5f4ff279a76c762c50b21a35dbac1638c94cf4f020cb7ad57926d6d1d3f91bd1" dmcf-pid="UtjSsDZw1o" dmcf-ptype="general">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는 '탑게이 사생 뛰게 만든 신인 아이돌 나우즈 윤&시윤&진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나우즈 멤버 윤과 진혁, 시윤이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bd67f34eeb8c2008bc04790f6412412ff295c59a161692f941270442540acbbf" dmcf-pid="uFAvOw5rXL" dmcf-ptype="general">나우즈와 재회한 홍석천은 "트렌디한 음악을 선보이며 청량한 소년미와 강렬한 남성미를 넘나드는 느낌 좋은 신인 보이그룹"이라며 멤버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p> <p contents-hash="a43b02d9afec2dbb1a6fab5995cacbe80f1f879aa18048795af86cce303e8540" dmcf-pid="73cTIr1mYn" dmcf-ptype="general">이에 멤버들은 "초절정 꽃미남" "얼굴과 몸을 맡았다" "입술 한 바가지와 섹시미 담당" 등 각자의 매력 포인트를 재치 있게 밝혔다. </p> <p contents-hash="6ad7032a2772bb0114f2adaae71411563ef5d210cf1c5a83f4980f103afa5a28" dmcf-pid="z0kyCmtsXi" dmcf-ptype="general">홍석천은 지난해 11월 나우즈의 디지털 싱글 '렛츠기릿(Let’s get it)' 뮤직비디오에 직접 출연했을 뿐 아니라 발매 기념 홍대 버스킹 현장에도 깜짝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p> <p contents-hash="2bd63c3954d24bf666845c122069fd4f8a3b3ad548980c2c99c4e1cf4403fc70" dmcf-pid="qpEWhsFOtJ" dmcf-ptype="general">홍석천은 당시 "요즘 내가 빠져있는 신인 그룹이다. '보석함' 새 시즌 준비 중인데 꼭 나와라"고 말하며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f894d565b1f12672df6860cc216df9741a8b68a7106fb71b1342f6f6696dbbb" dmcf-pid="BUDYlO3Itd"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MC 김똘똘은 "석천 선배가 나우즈에게 질척였다는 소문을 들었다. SNS에 댓글로도 모자라 뮤직비디오, 버스킹 현장까지 따라갔다고 하더라"고 멤버들에게 물었다. </p> <p contents-hash="4d3462072b889c7c55f23e79f67254a2865d1be4d611a5fd08e9617464e4b7be" dmcf-pid="buwGSI0C5e" dmcf-ptype="general">그러자 윤은 "너무 좋았다. 깜찍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멤버들은 홍석천에게 직접 접은 종이 꽃다발 등을 선물했다. </p> <p contents-hash="ba46b8fdfc7febb3cd5d199c38fe4cb7c294cc0b3360315b7fd591bf4504583b" dmcf-pid="K7rHvCph5R" dmcf-ptype="general">윤은 촬영을 마치며 "데이앤(팬덤명) 여러분 저희가 멋진 비주얼과 함께 '보석함'을 찾아왔다. 예능감을 많이 키우고 있으니 데이앤 여러분들이 앞으로도 더욱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d14c431f76ebc0bf20eca49eb726e18701321b0075dd491b86107cfb6b7ff1f6" dmcf-pid="9zmXThUlZM"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for364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경쟁력 없는 얼굴” 조째즈, 母 팩폭에 쌍꺼풀·코·치아 성형 솔직 고백 07-16 다음 이란 핵시설·美선거에 SKT까지 … 'APT 해킹'에 당했다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