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ES]"프로모션 없이도 글로벌 차트 점령""올 여름의 노래" 블랙핑크 'JUMP' 3일 연속 1위에 쏟아진 세계 팬 반응 작성일 07-16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WkhumtsvB"> <p contents-hash="8bda2220313b4990a2233df8c0f54f332c26faaa76505640e72c1a7f77b8935c" dmcf-pid="0YEl7sFOhq" dmcf-ptype="general">[스타뉴스 | 정윤이 K-PRIZM대표·칼럼니스트] <br>*K-EYES는 K-콘텐츠와 K-컬쳐 및 K에브리씽을 바라보는 글로벌 시선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baf768a7153569c3f5d0870f5baf44f49cbbee7fc4b613a0c7f79b430e0c72" dmcf-pid="pGDSzO3I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블랙핑크 /사진 YG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starnews/20250716153247548svfk.jpg" data-org-width="1200" dmcf-mid="FhrTBCph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starnews/20250716153247548svf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블랙핑크 /사진 YG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c348f583358feede70b1eb8ea0ae4e84630b9225c4f071dd4786e71c5398f05" dmcf-pid="UHwvqI0Ch7" dmcf-ptype="general"> 블랙핑크의 신곡 '뛰어(JUMP)'가 7월 11일 발매 이후 글로벌 스포티파이 차트 1위를 3일 연속 유지하자 글로벌 팬들은 블랙핑크가 별다른 프로모션 없이도 차트 정상을 차지한 것에 대해 놀라움을 표했다. </div> <p contents-hash="79d520ebd1fcd66f6553a5465aa29d7d6017e2d1bdf3f7eda61907b852f3a237" dmcf-pid="uXrTBCphTu" dmcf-ptype="general">해외 팬들은 한 팬은 "프로모션 없이도 글로벌 점령"(Global domination with no promotion)이라는 메시지를 올렸다. 또 다른 팬은 "하나의 버전, 프로모션도 없고, 롤아웃도 없고, 티저도 없었는데, 이것이야말로 순수한 사랑이다"(One version, no promo, no rollouts whatsoever, no teasers, THIS is pure love)라며 순수한 팬덤의 힘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68d0f16959eb8d2fc4c86a4c1dc3975d5954c7e814efce4c3a64a7dea377f50" dmcf-pid="7ZmybhUllU" dmcf-ptype="general"><strong>"블랙핑크가 길을 닦았다" K팝 선구자로서의 인정</strong></p> <p contents-hash="b613183ea1b1ab20494f428297a152b79f7c7d47c9c0f2f5cbe4955ba70ad771" dmcf-pid="z5sWKluSSp" dmcf-ptype="general">많은 해외 팬들이 블랙핑크의 K팝의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매일같이 쓰고 있는 위상에 대해 언급했다. 한 팬은 "블랙핑크가 새 길을 열었다(BLACKPINK PAVED THE WAY)라며 그룹의 선구자적 역할을 인정했다.다른 팬은 "블랙핑크가 길을 닦았다. 안티들이 뭐라고 하든 상관없어, 그들이 날 설득할 수는 없어"라며 확고한 지지를 표명했다.</p> <p contents-hash="06082cc7fab3830a83e9fb5e0c20c19f7757e79e5e5900191f1f97995b0fb298" dmcf-pid="q1OY9S7vv0" dmcf-ptype="general">팬들은 'JUMP'의 음악적 완성도에도 주목했다. 한 팬은 "2025년 여름의 노래가 여기 있다"(SONG OF THE SUMMER 2025 IS HERE Y'ALL)라며 올해를 대표할 곡으로 평가했다.</p> <p contents-hash="2894374c6af7fa534c0794bd68294d5d7daa13f75dd3722c047f09b0cd25e4cd" dmcf-pid="BtIG2vzTh3" dmcf-ptype="general">또 다른 팬은 "그들의 음악은 너무 중독적이야! 정말 사랑해. 이 노래에 완전 빠졌어"라며 곡의 매력을 표현했다.</p> <p contents-hash="8698ae51018714b39ef647a4439b877293ae937b2b68d6ae5e4c1f8af6ef9887" dmcf-pid="bRz8k9g2TF" dmcf-ptype="general">특히 다른 유명 아티스트들의 앨범 발매 시기와 겹쳤음에도 1위를 유지한 것에 대해 놀라워했다. 한 팬은 "음악계 최고 스타들이 정규 앨범을 발매했는데도 글로벌 스포티파이에서 3일 연속 1위를 지킨 것은 전설적인 일이야!"라며 흥분을 표했다.</p> <p contents-hash="c2c53243c5a063b6001f29b61585a42ad9641f7c2fc515f1a1e4b6c7e6f20555" dmcf-pid="Keq6E2aVvt" dmcf-ptype="general">팬들은 블랙핑크의 독보적인 위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이 레이디들은 아이코닉하다"(These Ladies are ICONIC)라며 그룹의 상징적 지위를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e56686b5aabeddc09bdaec9af3d1ba4c9aa95b5bb59a40642dcee81e56ac5a5" dmcf-pid="9dBPDVNfS1" dmcf-ptype="general">해외 팬들의 반응은 블랙핑크의 성과에 대한 자부심과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했다. 블랙핑크는 현재 'DEADLINE' 글로벌 투어를진행 중이다. <br> '뛰어(JUMP) '는 유튜브서도 막강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뛰어(JUMP)' 뮤직비디오는 지난 11일 공개와 동시에 글로벌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1위로 직행한 데 이어 나흘째 왕좌를 수성 중이다. </p> <p contents-hash="c15cf6f3abf834f84c5c8adb04f30c92247d9861ca16551de9ea073f26ceb457" dmcf-pid="2JbQwfj4y5" dmcf-ptype="general">또 아이튠즈 누적 61개 지역 송 차트 1위를 석권하며 나흘 연속 월드와이드 차트 최정상에 오른 데 이어 현재까지도 최상위권을 유지 중이다.</p> <p contents-hash="8ef72c20af50f67826206656086a902e0d70e67e7179f0e755634e5bf579d0e0" dmcf-pid="ViKxr4A8lZ" dmcf-ptype="general">정윤이 K-PRIZM대표·칼럼니스트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월드컵 4차 예선 추락한 오만... '대표팀 악연' 케이로스 감독 선임 07-16 다음 '전독시' 안효섭 "독자로서 임무 막중, 6개월 동안 정장과 한몸처럼" [인터뷰 스포]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