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프로그램 사칭 주의 당부 "우린 돈 안 받아요" 작성일 07-16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DWzNqiB1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766e994c8e19254796e80a43ff47880d9760902e8c571f50e18d14591aa405" dmcf-pid="qwYqjBnb1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전현무와 곽튜브가 국밥을 먹으며 얘기한다. (사진=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2’ 제공) 2025.07.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newsis/20250716152726668wbeb.jpg" data-org-width="706" dmcf-mid="7Gs5R18tZ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newsis/20250716152726668wbe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전현무와 곽튜브가 국밥을 먹으며 얘기한다. (사진=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2’ 제공) 2025.07.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f33fadebbaa92a08a6e5013fad55eaabf299152650b6e979aa44fdce97f3ee7" dmcf-pid="BrGBAbLKGd"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전수민 인턴 기자 = 방송인 전현무와 유튜버 곽튜브가 국밥을 먹으며 제작진 사칭 피해 주의를 당부한다. </p> <p contents-hash="0b54dc473c65dc9732b38adea4b3bf99ad4d88ad882fefcf28ae25e230043fc0" dmcf-pid="bC1Vwfj4He"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18일 방송되는 MBN·채널S 공동 제작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2'에서 곽튜브와 수원 맛집 탐방에 나선다.</p> <p contents-hash="25b061a851be78a9f7b4c61a3904fc8e7c001eeefd649999c18df3c4d88d76bc" dmcf-pid="Khtfr4A8GR"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이건 얘기해야 한다. 우리 제작진이라고 하면서 식당에 돈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저희는 돈 안 받고 (맛집) 제보는 받는다"며 사칭 주의를 당부한다. </p> <p contents-hash="ee1c194548b3206d95077d0380ceeae4000795615ce4c194e821d597b7ee2fdb" dmcf-pid="9lF4m8c6YM" dmcf-ptype="general">수원에 도착한 전현무는 "보고도 안 믿기는 보물 맛집 발굴을 선포한다"고 말한다. 전현무는 곽튜브에게 "전현무계획 공식 조식인 국밥을 먹으러 가자. 이곳은 24시간 영업하는데 늘 웨이팅을 하는 곳"이라며 발걸음을 재촉한다. </p> <p contents-hash="9fa611908d0795f00d8ed19ba2b1ed28b53a7ed5d6431c5024b43c222f5afc64" dmcf-pid="2S38s6kPZx"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이른 아침부터 대기번호 16번을 받고 기다린 뒤 식당에 입장한다. 전현무와 곽튜브는 소고기 수육, 무침, 해장국을 차례로 맛보며 '소 코스요리'급 먹방을 펼친다. </p> <p contents-hash="d5f9bd8b22c24760e9b5bd790daf8ee7ca9c16322b2c85b6d33a4ad94aaa6c31" dmcf-pid="Vv06OPEQZQ" dmcf-ptype="general">곽튜브는 핵심 메뉴 소해장국을 맛보고 "국물이 농축액 수준"이라고 감탄한다. 전현무는 "내가 간 소해장국 집 중 1등"이라며 극찬한다.</p> <p contents-hash="b21fac06db35bfb0a514af02187673e7b4e044177f0728fe233970a4542893d0" dmcf-pid="fTpPIQDxZP" dmcf-ptype="general">진솔한 소개팅 토크도 이어진다. 전현무는 곽튜브에게 "소개팅 때 이런 국밥을 먹을 수 있냐?"고 질문한다. 곽튜브는 "저는 안 된다. 소개팅 첫인상에 늘 실패했다. 그래서 저는 레스토랑 감성으로 가줘야 한다"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0ddad4127ece518440626527d218758031bd4afd870c0c85cf3c2afe2bdbb48e" dmcf-pid="4yUQCxwMY6" dmcf-ptype="general">반면 전현무는 "난 예전엔 (그런 것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그게 중요하지 않은 나이가 됐다. (상대 여성의 이에) 고춧가루가 껴도 이제는 매직아이처럼 내면을 볼 수 있는 눈이 생겼다"고 답한다. </p> <p contents-hash="102e2be09df8abc4ec1c32896eacac290fdccb0e95960d78affc6785d7796d2f" dmcf-pid="8WuxhMrRX8" dmcf-ptype="general">'전현무계획2'는 현지인 이야기와 동네의 맛을 담는 예능이다.</p> <p contents-hash="d372c12b1b8cc0364fc466c358457e6bc040ef40f786b8aa6d1a27438e6028d4" dmcf-pid="6Y7MlRmeY4"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minnie@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Y현장] "최고의 선물 준비"…몬스타엑스, 콘서트에 새 앨범까지 꽉 찬 10주년 07-16 다음 "차는 바보여도 된다"… 서울로보틱스가 바꾼 자율주행 공식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