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 콘서트→9월 컴백…몬스타엑스가 준비한 10주년 종합선물세트 [종합] 작성일 07-16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GcpnpMUlV"> <div contents-hash="61778d47876259a2f9226445b580b8bec2de533ea2ffdf946e9a464ff6409d1b" dmcf-pid="qHkULURuW2" dmcf-ptype="general"> <p>보이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몬베베(팬덤명)와의 10주년을 기념해 종합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096aff4081fb99332ddb9026a2859053f033c356619f763f7a834c5a402240" dmcf-pid="BXEuoue7T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iMBC/20250716151105181gfec.jpg" data-org-width="1200" dmcf-mid="BgAPOPEQC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iMBC/20250716151105181gfe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598ac9716e8e6cedfb1304206b77457aca130a2fc9b25b4dd314cf9698322ea" dmcf-pid="bZD7g7dzWK" dmcf-ptype="general"> <br> </div> <div contents-hash="20cc53d9f92d435f0b7af98e49284e4adae1cd5fdd316de1595a9db20da80193" dmcf-pid="K5wzazJqCb" dmcf-ptype="general"> <p>몬스타엑스(셔누, 민혁, 기현, 형원, 주헌, 아이엠) 데뷔 10주년 및 단독 공연 '2025 몬스타엑스 커넥트 엑스(2025 MONSTA X CONNECT X)'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가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p> </div> <div contents-hash="7141d96c35ff422987667832aee45e9b850f4e0313c4aa4df2c142927d0ff9e6" dmcf-pid="91rqNqiBTB" dmcf-ptype="general"> <p>지난 2015년 5월 14일, 미니 1집 '트레스패스(TRESPASS)'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첫 발을 들인 몬스타엑스가 10주년을 맞았다. 몬스타엑스는 데뷔곡 '무단침입(Trespass)', 드라마라마(DRAMARAMA)', '슛 아웃(Shoot Out)', '갬블러(GAMBLER)'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명실상부 K팝 퍼포먼스 장인으로 거듭난 바 있다.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c66189bb332e52906d570b781972cd5a5330a805bc39e5f549462abc1f0939" dmcf-pid="2a2mumts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iMBC/20250716151106725hogq.jpg" data-org-width="800" dmcf-mid="bYhgHgval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iMBC/20250716151106725hog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dd373d56a10dd1135c3e59d17eda943c8543da3b653df8da18872a63ab8beeb" dmcf-pid="VNVs7sFOlz" dmcf-ptype="general"> <p>이날 민혁은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며 "그동안엔 실감이 안 났다. 그런데 오늘 이렇게 공식적으로 축하를 받아보니 실감이 난다. 감회가 새롭고 벅차다"라고 소회를 밝혔고, 형원은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팀을 유지하고 열심히 활동해 준 멤버들에 고맙다. 무엇보다 팬분들이 없었다면 우리도 없었을 텐데, 늘 응원해주고 지지해줘서 고맙다"라고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2bc019fa4af7701424b7cd9d06627ab6a052906e050424cdbcc9541972d87ddc" dmcf-pid="fjfOzO3Il7" dmcf-ptype="general"> <p>셔누는 "10주년에 대해 크게 생각 안 하고 있었는데, 지나온 추억들을 되새겨보니 새삼 대단하더라. 특히 팬들에게 너무 감사했다"라고 했으며, 기현은 "군인 신분에서 민간인 신분으로 바뀐 지 않아 더 얼떨떨하다. 개인적으론 엄청난 선물인 것 같다. 이 오랜 시간 동안 함께해 준 팬들, 멤버들에 감사하다. 10년에 안주하지 않고, 뒤를 돌아보기보단 앞을 향해 달려가고 싶다"라는 강렬한 포부를 내비쳤다.</p> </div> <div contents-hash="0f5a51c9ca3b89fe987b0ee4370ef3a34db0e83770b92685bdf586d2eee82d5a" dmcf-pid="4A4IqI0Cvu" dmcf-ptype="general"> <p>이어 아이엠은 "데뷔를 막 했을 때 우리에게 10주년이 언제 올까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이렇게 맞으니 믿기지 않는다. 시간이 지날수록 팬들에 더 감사한 마음뿐이다. 무엇보다 같이 있는 멤버들에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라고 했다. 주헌 역시 "처음 군대에 입대할 때 전역 일자를 계산해 보니 마침 우리의 10주년이 있는 2025년이더라. 기대감으로 군 복무를 더 열심히 한 뒤 돌아왔는데, 10주년을 맞아 최고의 선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8c91adb405bc44f111107069a014ec4b6d7eaf56677119695943bd40af0f8d" dmcf-pid="8c8CBCph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iMBC/20250716151108042uubh.jpg" data-org-width="800" dmcf-mid="Kgz0i0xp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iMBC/20250716151108042uub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5e64865928346a298d41067b6158288b35e89a9eae662bdfe0d62c3dfb9794f" dmcf-pid="6k6hbhUllp" dmcf-ptype="general"> <br> </div> <div contents-hash="c2d5450dad8e761bff12b6afd3947f484480d72c65033381dc723c4e5d7f4fb1" dmcf-pid="PEPlKluSW0" dmcf-ptype="general"> <p>지난 10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다함께 공유하기도 했다. 먼저 기현은 "대단한 성과들이 정말 많았는데, 그 어떤 것보다 첫 무대가 기억에 남는다.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했을 때다. 무릎을 꿇고 있는 자세에서 앞에 있던 철창이 올라갔는데, 아직도 눈을 감으면 그 순간이 떠오를 정도로 기억에 선명하게 남아있다. 언제까지 가수를 할진 모르지만 끝까지 떠오르지 않을까 싶다"라고 밝혔다.</p> </div> <div contents-hash="0ca788432d18e2db0107fa972b318f446be34f4e4aa49b5707d49aff37ff6991" dmcf-pid="QDQS9S7vT3" dmcf-ptype="general"> <p>셔누 역시 "나도 데뷔 초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데뷔한지 얼마 안 돼 케이콘 LA를 가게 됐는데, 우리한텐 너무 큰 공연장이었고 함성소리가 엄청 컸다. 인이어를 빼봤는데 감당할 수 없는 함성소리가 쏟아져 놀라웠다"라고 공감했으며, 민혁은 "큰 무대와 공연장도 물론 기억에 많이 남지만, 개인적으로는 데뷔하고 얼마 안 됐을 때, 신인 때 공원에서 미니 팬미팅을 진행했을 때가 기억에 남는다. 바닥에 앉아 팬들과 얘기하던 그 순간이 떠오른다. 큰 공연장에서의 추억도 소중하지만 그렇게 가까이서 교류한 순간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라고 말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a9e098711f27d6105d8e03e9bd7272483152167283e5adb617fd332badf127" dmcf-pid="xwxv2vzT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iMBC/20250716151109475jcit.jpg" data-org-width="800" dmcf-mid="9k5Y8YKGW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iMBC/20250716151109475jci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a47f62df7d17a084dc7999b7fafe0827ee1446eb97548be95a8c4b59a762fd1" dmcf-pid="yByPOPEQCt" dmcf-ptype="general"> <br> </div> <div contents-hash="31e3d30d4ecaee883b95d0b9a23435b9a9c6d0f4dc9e0946ea2fa44fcb5995e1" dmcf-pid="WbWQIQDxv1" dmcf-ptype="general"> <p>형원의 경우 "첫 월드투어가 떠오른다. 멀리 있는 팬분들을 직접 마주할 수 있었던 첫 경험이라 그런지 지금까지도 기억에 많이 남는다. 또 케이콘 LA 공연을 했던 스테이플스센터에서 단독으로 공연하기도 했는데, 정말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아있다"라고 덧붙였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d68f9df1b7f8c416dc0821af8c6dfaba962e5d18b1b3e22bf4352c9930e93d" dmcf-pid="Y2HRlRmel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iMBC/20250716151110918jcni.jpg" data-org-width="800" dmcf-mid="2ZM8m8c6l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iMBC/20250716151110918jcn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dd5a9100041a7cc24c0e948635ea0417c834080c3d366e3714b9967876e6ae8" dmcf-pid="GVXeSesdWZ" dmcf-ptype="general"> <br> </div> <div contents-hash="d0790e7d787f5a9671428bdb08d5bdbd19c3937c8a515e16f16811e243a6f0fc" dmcf-pid="HfZdvdOJhX" dmcf-ptype="general"> <p>짧지 않은 시간 변함없이 탄탄한 팀워크를 유지하며 버틸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형원은 '존중'을 꼽으며 "서로 변함없이 존중한다. 또 서로 엇나가지 않게 붙잡아주기도 하는데,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방향으로 팀이 이어질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게 가장 큰 비결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냈으며, 아이엠은 "멤버들 간의 신뢰가 가장 큰 비결이다. 10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지내다 보니 이젠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서 생각하게 되더라. 이젠 특성과 습관까지 알게 됐을 정도다. 가족처럼 지내다 보니 팀이 유지되지 않았나 싶다"라고 공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99dee504955dca89b35f65f9f5e5da0949eaebb101a13c7ba0e4cebc947e22f0" dmcf-pid="X45JTJIiCH" dmcf-ptype="general"> <p>기현의 경우 "이 직업, 아이돌에 대한 애정도가 비결이라 생각한다. 열정이 아직 남아있고 여전히 불타고 있다. 물론 매 컴백마다 미래에 대한 걱정과 우려가 있지만, 그때그때 우리가 보여드릴 수 있는 최선을 준비하려 하다 보니 어느새 10년이 지나지 않았나 싶다"라고 전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187ee7485f313426eb41a9d7419ff51fdf99eb2c4d00e9531529deecdfbca2" dmcf-pid="Z81iyiCn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iMBC/20250716151112284qxxs.jpg" data-org-width="800" dmcf-mid="Vn90i0xp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iMBC/20250716151112284qxx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b45f18b223eadeba38c80eea1190ea7ab191dcdded853050c6b228aaf7da72c" dmcf-pid="56tnWnhLvY" dmcf-ptype="general"> <br> </div> <div contents-hash="a8f2a937a26e0197be8c8a0b6b2c7d02264c5c54481089ef9b7c0c44364d194b" dmcf-pid="1PFLYLloCW" dmcf-ptype="general"> <p>10주년을 맞이한 몬스타엑스는 지금까지 쌓아온 시간과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무대 위 정점을 향한 도전에 나설 예정. 몬스타엑스는 "서울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이 그 도약의 첫 걸음이 될 것"이라 자신했다. </p> </div> <div contents-hash="a2e62a4a1a1f00a745821a9b02fc60f0f3612b6f9456848b4ded7f9f8c8a4361" dmcf-pid="tQ3oGoSgly" dmcf-ptype="general"> <p>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서울 KSPO돔에서 개최되는 '2025 몬스타엑스 커넥트 엑스'는 그간 '공연 본좌' '퍼포먼스 전설'이라는 수식어로 불려온 멤버들이 다시금 본인들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준비한 자리. '커넥트 엑스'라는 부제답게 팬들과의 연결을 더욱 강하게 조이며 다시금 음악과 세계 무대를 향해 뜨거운 항해를 시작하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특히 '군백기'를 마치고 완전체를 이룬 몬스타엑스가 선사하는 무대라는 점에서 기대를 높인다. </p> </div> <div contents-hash="676f8a15a03b1c64141383db81aaa2ff2b6fae30841a412d4d9e0be5578c749e" dmcf-pid="Fx0gHgvaCT" dmcf-ptype="general"> <p>형원은 이틀 뒤 앞두고 있는 무대에 대해 "몬스타엑스의 지난 10년이 담겼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몬스타엑스가 하고 싶은 무대가 아닌, 몬베베(팬덤명)가 보고 싶은 무대에 초점을 맞추고 세트리스트를 짜봤다. 이 부분이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귀띔했고, 기현은 "처음으로 라이브 밴드와 호흡을 맞춘다. 이 역시 몬베베의 소원 중 하나였는데, 풍성한 사운드로 가득 차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라며 설렘을 표했다.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f8dcf00244c5898b441e28b2d05e0f287f5e0360ce34f885717e5e5ed7ed65" dmcf-pid="3MpaXaTN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iMBC/20250716151113644imyk.jpg" data-org-width="800" dmcf-mid="fYCctcGkC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iMBC/20250716151113644imy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12861810bd1b6fcf2eec8503d161257de21f57027bec94aa863886664336bf4" dmcf-pid="0rMTVTqylS" dmcf-ptype="general"> <br> </div> <div contents-hash="c5cbf0c8869d8c8ecdfb20121f426ee5c2b54318337a8c4349379532e5915f2b" dmcf-pid="pmRyfyBWCl" dmcf-ptype="general"> <p>몬스타엑스의 KSPO돔 입성은 처음이기도. 이전에도 여러 기회는 있었지만 팬데믹, 군 입대 등의 여파로 좌절됐던 바다. 민혁은 "그동안 KSPO돔에서 진행되는 무대를 관객 입장에서 지켜보기만 했는데, 이렇게 오를 수 있게 돼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기쁘다. 군 복무를 마치고 함께할 수 있다는 것에 설렌다"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기현은 "액기스, 정수만 모아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가져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27995e0cef77699807b0056eebffa92e0796dc2ed892d31ecdd327c653ac67" dmcf-pid="UseW4WbY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iMBC/20250716151115224kqxs.jpg" data-org-width="1200" dmcf-mid="4A3W4WbY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iMBC/20250716151115224kqx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016733c8411c5e6c651cdb7ac6e4c77c50c280bfda771f2ff63a9f53850b713" dmcf-pid="uOdY8YKGSC" dmcf-ptype="general"> <br> </div> <div contents-hash="e2aa29e23a51d605bbd62d47eaac4f6d8f227315b8e4d4240e8c2aab9c231358" dmcf-pid="7IJG6G9HyI" dmcf-ptype="general"> <p>이렇듯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공연을 준비한 몬스타엑스. 다만 컴백에 대한 언급은 없어 의문을 자아냈다. 이때 기현은 "정확한 시기를 말해드릴 순 없지만, 내부에선 이미 날짜가 정해져 있다"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이어 그는 "추후 선보일 앨범에 정말 많은 걸 담으려 노력하고 있다. 그동안 저희들이 보여드린 곡들이 대부분 모든 걸 때려 부수는 와중에도 결국 널 사랑해라는 메시지를 전하지 않았냐. 이번에도 역시나 그러지 않을까 싶다. 컴백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고, 녹음은 이미 한참 전에 끝났다. 다만 컴백이 이번 달은 아니다"라고 해 궁금증을 더했다.</p> </div> <div contents-hash="99379cea688c7a3e97c309ad0ce91070eb38e66d382dafa22bff3afb8cd1541f" dmcf-pid="zCiHPH2XvO" dmcf-ptype="general"> <p>그러다 주헌은 "오늘 시기를 좀 언급해 보도록 하겠다. 9월에 컴백한다. 제일 빠르게 나오니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깜짝 스포를 전해 모두를 열광케 했다. </p> </div> <div contents-hash="37e1ba6ed150aa23ad62814f2c45152171382a650a41f84a48f8ed09b3d6287c" dmcf-pid="qhnXQXVZCs" dmcf-ptype="general"> <p>한편 몬스타엑스는 데뷔 초부터 강렬한 퍼포먼스와 음악으로 실력파 그룹의 입지를 탄탄히 다져왔다. 이들은 2018년부터 K팝 그룹 최초로 미국 아이하트라디오가 개최한 현지 최대 연말 공연 '징글볼' 투어에 세 차례나 참여해 수십만 관객을 열광케 했고, 2020년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 5위로 진입하는 성과를 냈다. </p> <div> <br> </div> <p>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고대현</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천일에너지와 올림픽공원 임목 부산물 자원화 업무협약 07-16 다음 팀명 바꾼 나우즈, 초동 15만장 달성…전작 대비 2배 상승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