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 “잔디머리 가족력 때문, 탈모 탓 머리 못 길러”(컬투쇼)

작성일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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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32fa9842ceeef53965dd81df2783a01a5be148729d32dfac58084c2111685d" dmcf-pid="Pzitet6F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대은, 유희관, 이찬원, 김태균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16/newsen/20250716151145578thnp.jpg" data-org-width="640" dmcf-mid="8Oqmumtsh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newsen/20250716151145578thn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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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은, 유희관, 이찬원, 김태균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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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9fe48b6acb49ac2c43e3daf592c47d4bdfb7b1d04bf465cec38c440cf13d2c7" dmcf-pid="QqnFdFP3Tp"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99d2cc4f5f8f0add844e88a130634d7d3d4998f38055a071e3056ddac99def8a" dmcf-pid="xBL3J3Q0S0" dmcf-ptype="general">전 야구선수 유희관이 탈모를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c081f62cb5745b8dafcd0f79b133b386b3cff54b5ad6483cafab50bb48266a39" dmcf-pid="yw1aXaTNl3" dmcf-ptype="general">7월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이찬원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야구 특집을 맞아 유희관, 이대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5dc64919c508b561bc04ec58fc13993b8f07d8e30d10508ba6d0a4c43fe04e73" dmcf-pid="WrtNZNyjvF" dmcf-ptype="general">이날 유희관은 "잔디 스타일의 머리는 언제부터 처음 시작됐냐"는 질문에 "한 5년 됐다. 야구할 때 모자를 쓰니까 헤어스타일을 잘 모르셨는데"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37237d15972cbc640b53428b0fe00c2269aa9725b4e31aa4a1d3c7dd0d3ba732" dmcf-pid="YmFj5jWAlt" dmcf-ptype="general">김태균이 "왜 이딴식으로 하셨냐"고 장난스레 묻자 그는 "많이 방송에서 얘기했지만 가족력 때문에, 탈모가 좀 있어서 머리를 기르고 싶어도 기를 수가 없다"며 "모르는 분도 머리를 보시면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 제 시그니처다"라고 자랑했다. </p>
          <p contents-hash="dfdb94f4d7dc6781e9fe3f4b1a448e70f53c63e7e9bb9f337e76d6d4903004e3" dmcf-pid="Gs3A1AYcS1"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5a8d9a1235b77258b122f121ca939a7f0797199dcbf75b9443d99a6986f3bd8d" dmcf-pid="HqnFdFP3C5"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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